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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748 Posts)

  • [파워K-우먼]"엄마·아빠 삶을 편하게 만들어, 아이들의 출발선을 다르게 만들 거에요" "회사 비전을 논의했는데 결론은 (애플리케이션) 베이비빌리라는 서비스가 있기 전과 후의 아이들의 출발선이 다르게 하자고 얘기했어요. 우리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엄마 아빠의 삶을 편하게 해주자는 것이죠. 예전에 인터넷 게시판에 ‘임산부들 복숭아 먹지
  • 한때는 미스코리아, 지금은 패션 기업 CEO [2023 Asia Newspick]②(종합) 편집자주2023년 한해에도 아시아경제는 수많은 뉴스를 보도했습니다. 이중 인터넷에서 가장 많은 독자들의 공감과 반응을 이끌어냈던 뉴스들을 뽑아 기사와 그 뒷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지난 2분기 인기를 끌었던 기사들을 보시면서 올 한해를 정리하고, 새해
  • "성탄절날 납치"…이스라엘 대사관, '서울 테러 영상' 공개했다 삭제 주한이스라엘대사관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한국에 대입해 만든 가상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가 논란이 일자 하루 만에 삭제 조치했다. 이스라엘대사관은 26일 각종 SNS를 통해 '당신에게 일어난 일이라고 상상해보세요'라는 제목의 영
  • "로봇이 인간 공격하기도"…테슬라 공장서 100명 중 5명꼴 부상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생산 공장 기가팩토리에서 각종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일부 사고의 경우, 로봇에게 근로자가 공격당한 사례까지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타임스는 미국 연방 산업안전보건
  • '새로운 시작' 알린 한동훈·이준석…메시지 비교해보니 여권에서 격변이 일어나고 있다. 차기 기대주로 촉망받던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전격적으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았다. 반면 2021년 전당대회에서 승리하며 국민의힘 차세대 기수로 떠올랐던 이준석 전 대표는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공교롭게도 두 사
  • '장난감 돈' 5만원 내고 거스름돈 챙겨간 30대 구속 충북 청주의 전통시장에서 고령의 노점상에게 5만원권 장난감 지폐를 내고 거스름돈을 받아 간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27일 시장에서 상인들에게 물건값으로 위조지폐를 주고 거스름돈을 받아 챙긴 혐의(사기 등)로 30대 남성 A씨
  • 불난 아파트에서 아이안고 뛰어내린 아빠, 1차 부검소견 '추락사' 성탄절인 지난 25일 서울 도봉구 방학동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숨진 2명의 사인이 각각 '추락사'와 '화재사'라는 1차 부검 소견이 나왔다. 26일 경찰은 자신의 두 자녀를 구하고 숨진 4층 주민 박모 씨(32)의 사인은 '추락에 의한 여러 둔력
  • 반려견 숨지게 한 애견숍, 7개월째 영업중…견주는 고소 지난 5월 애견숍 미용사가 강아지를 내려쳐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문제의 애견숍은 계속해서 영업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KBS는 올해 5월 경남 창원의 한 애견 미용 업체 미용사가 4살 몰티즈의 털을 깎다 머리를 강하게 내려쳐 숨지는
  • 尹, 기재부 2차관 등 차관급 6명 인선 단행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기획재정부 2차관 등 차관급 6명을 임명하는 인선을 단행했다. 윤 대통령이 이날 오후 신임 기재부 2차관, 여성가족부 차관, 국토교통부 1차관 해양수산부 차관, 조달청장, 국무총리비서실장 등을 임명하는 인사를 했다고 대통령실은
  • 민주, '文 국정원' 출신 박선원 영입…"친일 퍼주기 그만" 더불어민주당이 노무현 정부-문재인 정부 시절 외교·안보 라인에서 중책을 맡았던 박선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을 영입했다. '의료 전문가' 강청희 전 대한의사협회 상근 부회장도 합류했다. 민주당은 27일 국회에서 인재환영식을 열고 박 전 차장과 강 전 부
  • 한해 5천건 화재 원인 1위…"흡연자들, 진짜 반성해야 합니다" 수십명의 부상자를 낸 서울 도봉구 방학동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담배꽁초와 라이터가 발견된 가운데 담배꽁초가 원인이 된 화재 사고만 올해 500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화재 원인으로는 가장 많았다. 27일 소방청은 올해 들어
  • '인플루언서와 열애' 가짜뉴스 피해자 극단 선택…브라질 시민들 공분 브라질에서 유명 인플루언서와 열애설이 난 20대 여성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이 일로 인해 브라질에서는 가짜뉴스에 관한 강력한 규제 방안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유명 인플루언서와의 열애설에 조작된 메신저 대화 유포까지…피해자는 '극단 선택' 2
  • 사업 망해 시작한 '야쿠르트 언니'…이젠 매니저 된 MZ [2023 Asia Newspick]② 편집자주2023년 한해에도 아시아경제는 수많은 뉴스를 보도했습니다. 이중 인터넷에서 가장 많은 독자들의 공감과 반응을 이끌어냈던 뉴스들을 뽑아 기사와 그 뒷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지난 2분기 인기를 끌었던 기사들을 보시면서 올 한해를 정리하고, 새해
  • 경복궁 낙서 지시한 '이 팀장', 대구 지하철도 노렸다 10대 두 명에게 경복궁에 스프레이 칠을 하라고 지시한 일명 '이 팀장'이 대구 지하철역에도 낙서를 의뢰한 걸로 드러났다. 26일 경찰은 '이 팀장으로 알려진 A씨가 지난 18일 또 다른 10대 청소년에게 대구 지하철역에 스프레이 낙서를 하라고 지시했
  • '특유의 B급 감성' 충주시 홍보맨…9급→6급 초고속 승진 '충주시 홍보맨'으로 알려진 김선태 주무관(36·전문관)이 승진 인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7일 충주시가 공개한 승진 인사 명단을 보면, 김 주무관은 1월 정기 인사에서 지방 행정주사(6급)로 승진했다. 김 주무관은 2016년 9급으로 입직한 지
  • 내년 1분기 BSI '83'…내년도 체감경기 회복 일러 전국 제조기업들은 새해 1분기까지 기업경기가 회복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부정적 전망 속에서 수출과 내수 기업 간, 그리고 업종 간에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156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4년 1분기 제조업 경기전망지
  • 내연기관 줄고, 전기차 주춤한데도 현대차 잘 나가는 배경은… 현대차·기아는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팔린 하이브리드차가 76만7000대로 집계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늘었다. 국내 판매량이 25만4000대, 해외가 51만3000대(선적 기준) 정도다. 내수 실적에서 하이브리드가 차지하는
  • "어디계십니까?"…대선 앞두고 멜라니아 트럼프 '두문불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선거 운동 등 대중의 시선에서 사라진 가운데, 여러 의혹이 나오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멜라니아의 행방은 이들 부부가 거주하는 부촌 플로리다 팜비치의 이웃 주민들에게 현
  • 미국 잘 나가는데 거꾸로 가는 중국증시…내년 투자 전망은 올해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증시가 랠리를 이어가고 있지만, 중국증시는 ‘나 홀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중국증시는 코로나19 유행기에도 투자자들에게 큰 재미를 주지 못한 증시 중 하나다. 세계 2위 경제대국인 중국의 증시가 많이 하락한 만큼 내
  • '통합 요구' 침묵하는 이재명…"내년 2월 격변 온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계파 갈등'으로 내홍이 격화하는 상황에도 침묵을 지키고 있다. 그러나 당 안팎에선 이 대표 주도의 공천 밑그림이 완성되고, 사법 리스크 현실화 가능성이 맞물리는 내년 2월께 '격변의 시간'이 올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
  • 'HBM 넘어 CXL 선점' 삼성의 절치부심…선제 투자 시동 삼성전자가 레드햇과 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CXL) 기술 검증에 성공하면서 비용을 줄이면서 인공지능(AI) 메모리 성능을 높일 수 있는 발판을 구축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고대역폭 메모리(HBM) 시장에서 SK하이닉스에 주도권을 내줬다는 평가를
  • 연탄 1만2천장 후원한 익명의 기부자…빅뱅 출신 누구? 유명 그룹 '빅뱅' 출신 탑(본명 최승현)이 연탄 1만2000장을 후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탄은행은 지난 19일 이름을 밝히지 않은 후원자가 연탄 1만2000장을 후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연탄은행은 전국 7만4000여가구에 겨울철 연탄을 지원하고
  • "공원 걸을 때 땅 자세히 봐야겠네" 美 남성, 4.87캐럿 다이아몬드 횡재 미국 아칸소주 '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공원'(Crater of Diamonds State Park)에서 길을 걷던 남성이 4.87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주워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아칸소주 공원·유산·관광부는 아칸소 레팬토 주민인 제리 에번
  • [기획보도] 전남 농어촌공사 '지방소멸' 잠재력을 찾다② ESG경영은 세계적인 추세로 자리 잡으며 개별 기업을 넘어 국가의 성장 성패를 가를 키워드로 급부상했다. ESG에 대한 평가는 공공기관에서도 필수요소다. 이런 추세에 맞춰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지역특화형 ESG경영을 실천하며 눈에 보이는 성과로
  • [실전재테크]만기 길수록 좋다…금리 인하기 재테크 전략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내년 기준금리 인하를 예고하면서 금융소비자들의 재테크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수신금리 인하가 본격화하기 전, 고금리 예·적금 ‘막차’에 올라타는 동시에 만기를 가능한 한 길게 잡으라고 조언했다. 수신금리 인하
  • 다리미에 이어 이번엔 소화기, 잇단 아파트 물건 투척…처벌 수위는? 최근 고층 아파트에서 물건을 투척해 부상에 이르게 하거나 차량 등을 파손하는 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신원 미상의 누군가가 소화기와 택배 상자를 바닥으로 던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인천 남동경찰서는
  • '가해자 신상공개' 유튜버 카라큘라, 암 투병 고백…어떤 병이길래 롤스로이스·돌려차기 사건 등 범죄를 전문으로 다루는 유튜버 겸 사설탐정 카라큘라가 암 투병 사실을 밝혔다. 지난 25일 카라큘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그동안 많이 아팠다. 눈치 빠른 구독자들은 제가 최근 스튜디
  • "딸 주려고 햄버거 빗길 오픈런" 70대 노모…실패담 알려지자 일어난 일 딸을 위해 영국 유명 셰프 '고든 램지' 레스토랑 햄버거를 사러 빗길을 헤맨 한 70대 노모의 사연이 화제가 됐다. 소식을 접한 업체 측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이들 가족을 초청했고, 딸은 감사의 의미를 담아 1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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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우 국토부 장관 "재건축·재개발 규제, 원점에서 재검토" 10년 만에 국토부로 돌아온 박상우 장관이 취임 일성으로 재개발·재건축 규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26일 박 장관은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가구 형태, 소득 수준에 맞춰 다양한 주거 옵션이 제공될 수 있도록 재건축·재개발 규제
  • 野, 한동훈 취임 일성에 "김건희 지키는 호위무사일 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취임 일성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운동권 정치세력을 강도 높게 비판하자, 야권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26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떻게 취임 첫 일성으로 그간의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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