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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카코리아, Author at 캐시뷰 - Page 2 of 5

오토카코리아 (163 Posts)

  • 더 강력한 성능으로 돌아온 미쉐린 모터사이클 타이어 자동차에서 타이어는 흔히 ‘차체와 지면을 잇는 유일한 부분’으로 소개되며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는 모터사이클에서도 마찬가지다. 특히 수평으로만 움직이는 자동차와 달리, 모터사이클은 좌우로 차체···
  • 르노 패밀리카의 계보 잇는다. 심비오즈 르노 심비오즈(Symbioz)는 넓고 기능적인 디자인의 르노 16이 출시된 지 거의 60년, 길이가 4.25m에 불과하지만 7명이 탑승 가능한 혁신적인 에스파스가 나온 지 40년 만에 르노 패밀리카의 계보를 잇는 모···
  • [오토카 아카이브] 놀라운 서스펜션을 만드는 데 사용된 오디오 기술 얼마 전 우리는 포르쉐의 새로운 액티브 라이드 시스템(Active Ride system)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 시스템은 2.4톤의 파나메라 터보가 트랙 속도로 달리는 상황에서도 롤과 피치를 잡아냈다. 20년 전,···
  • [구상 교수의 디자인 비평] 로장주와 르노 5, 그리고 르노코리아 르노자동차코리아가 르노코리아라는 이름으로 새로 출범했다. 그에 따라 차량 전면의 로고 역시 과거 르노삼성에서 이어진 회오리 형태 심벌 대신 르노의 로장주(Losange) 엠블럼, 즉 마름모 형태의 배지가 ···
  • 올 여름 TWR이 선보일 V12 슈퍼-GT '슈퍼캣' TWR의 첫 번째 한정 생산 퍼포먼스 모델이 올 여름 데뷔를 앞두고 주문 예약을 시작했다. TWR 슈퍼캣(Supercat)은 600마력 이상의 슈퍼차저 V12 엔진을 탑재한 슈퍼-GT로, 전설적인 재규어 XJS 플랫폼을 기···
  • 독일에서 가장 비범한 자동차 디자인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의 디자이너들은 과감하게 표준에서 벗어난 자동차 디자인을 선보였다. 아름답고 기이한 모양부터 기발한 디자인 특징까지, 독일에서 가장 비범한 자동차 디자인을 소개한다Goggomobil TS Coup&···
  • 람보르기니 첫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우루스 SE 공개 람보르기니가 25일(현지시각) 오토 차이나 베이징 2024에 앞서 열린 ‘폭스바겐 그룹 미디어 나이트’에서 브랜드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SUV, ‘우루스 SE’를 세···
  • 고성능 중형 SUV,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C 견고한 AMG 엔진에 더해진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메르세데스-벤츠 중형 SUV ‘GLC’의 퍼포먼스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AMG GLC’는 이전 세대보다 더욱 확장된 차체와 48V 마일드 하···
  • 세계 전기차 올림픽 EVS37 코엑스에서 열린다 한국에서는 2002년과 2015년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다37번 째를 맞는 ‘EVS’는 세계 전기자동차협회(WEVA)와 아시아태평양전기자동차협회(EVAAP)가 주최, 한국자동차공학회(KSAE)···
  • 미쉐린, 슈퍼6000 개막전에서 더블 포디움 미쉐린은 올해 처음으로 ‘슈퍼6000’ 대회 공식 타이어 공급사로 참가했다미쉐린코리아(대표 제롬 뱅송)가 2024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오네 슈퍼레이스)의 최상위 클래스 &lsqu···
  • 단순한 고성능, 볼보 EX30 퍼포먼스 ‘중앙 집중화’는 2024년 자동차 디자인 콘셉트의 마마이트(Marmite, 영국의 국민 잼)가 될 수도 있다. 최근 영국에 출시된 볼보 EX30에 물리적인 조작 장치가 거의 없고, 계기판도 아예 없으며,···
  • 라인업 추가된 2024년형 디펜더 90과 110이 나왔다 JLR 코리아는 2024년형 올 뉴 디펜더 90에 가솔린 파워트레인을 신규 적용하여 2개 트림으로 출시하고, 110에는 새로운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추가한 에디션 모델을 추가해 4개 트림으로 라인업을 강화한다. 올 뉴 디···
  • 전기차로 만나는 3세대 미니 컨트리맨 거의 구별할 수 없는 동력 전달과 주행 특성을 가진 전기차들이 너무 많다. 그렇다 보니, 이들을 평가하는 것은 단순히 주행 거리, 배터리 용량, 충전 속도, 모터 수, 터치스크린 크기 등을 비교하는 탑 트럼프 게임···
  • 크로스오버의 골프, 변화는 작지만 유의미한 결과 티구안 3세대는 인테리어 사용성과 기술에 중점을 두고 재창조되었다만약 우리가 회사 단합회에서 단어 연상 게임을 하고 있는데 내가 ‘폭스바겐’이라고 말한다면, 당신은 ‘골프’라고 답할 ···
  • 엔지니어에서 예술가로 변신한 스튜어트 부스 그림을 그리는 엔지니어는 드물지만, 이러한 재능의 조합은 스튜어트 부스(STUART BOOTH)의 작품에 특별한 역동성을 부여한다. 콩코드에서 항공기 구조 전문가로 일했던 그의 이력 덕분에 작품 속 피사체는 ···
  • GM 온스타, 마침내 국내에서 만나다 온스타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에 처음 적용되었다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이하 GM)의 글로벌 커넥티비티 서비스 온스타(OnStar)가 국내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 GM은 쉐보레 2025년형 ···
  • 판다 EV, 르노 5 라이벌로 다시 태어나다 피아트가 향후 선보일 모델을 가늠할 수 있는 급진적 스타일의 5가지 콘셉트카 중 하나로 신형 전기 판다(Panda)를 공개했다. 복고풍의 미래지향적인 시티카 콘셉트는 제네바 모터쇼 전날에 공개되었으며, ···
  • [오토카 아카이브] 짐바브웨의 잃어버린 자동차 산업 전쟁의 폐허 위 세계가 재건되는 과정에서 승전국과 패전국 모두 경제 기적이 일어났다. 그중에는 1953년에 설립된 중앙아프리카 연방(CAF)이라는, 오늘날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국가도 있었다. 금, 석면,···
  • 핫 해치 같은 민첩함, 2세대 BMW X2 2세대 BMW X2가 출시되었다. 우리가 시승한 M35i 퍼포먼스 모델은 완전히 새로운 전기차 버전인 iX2를 포함한 네 가지 강력한 라인업의 일부이다. 신형 X2 라인업의 맨 윗줄에 자리한 이 M 모델은 BMW의 B48 엔진을 ···
  • 맥라렌, 차세대 슈퍼카를 위한 디자인 철학 발표 맥라렌이 차세대 슈퍼카, 하이퍼카, 그리고 그 이상을 뒷받침할 디자인 철학을 발표했다. 60년 레이싱 헤리티지와 뛰어난 로드카 포트폴리오에서 영감을 얻은 맥라렌 디자인의 다섯 가지 핵심 원칙은 서사성, 운동성···
  • 로터스 비스포크, 왜 채프먼인가? 로터스 채프먼 비스포크 프로그램은 창업자의 정신을 잇는다로터스(Lotus Cars)가 맞춤형 서비스인 '로터스 채프먼 비스포크'(Lotus Chapman Bespoke)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 서비스를 통해 고객···
  • [구상 교수의 디자인 비평] 아우디의 디자인 혁신과 TT 신형 아우디 RS6의 전면 디자인은 육각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강렬한 인상의 LED 헤드램프가 결합되어 샤프한 이미지를 보여준다. 이러한 육각형 그릴의 이른바 모노프레임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은 A7에서도 존재감···
  • 자동차 산업의 새 영역, 다이버전트와 징어 인공 지능 설계와 로봇이 3D 프린팅 해서 만든 징어 21C는 자동차 산업을 변화시킬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펠릭스 페이지가 그들의 미국 본부를 방문했다‘최소한의 일을 하는 것’은 기대 이상의···
  • 신형 E-클래스 키워드는 디지털과 개인화 한국은 2018년부터 E-클래스 세단 판매 세계 1위 시장이다11세대를 맞이한 완전 변경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가 국내 공식 출시되었다. 브랜드의 핵심 모델인 E-클래스는 75년 이상의 역사를 통해 비즈니스 세단 ···
  • 유출 : 클래식 키드니 그릴 되살린 BMW 노이어 클라쎄 X 콘셉트 21일(현지 시간) 공식 공개를 앞두고 유출된 BMW 비전 노이어 클라쎄 X 콘셉트는 클래식 키드니 그릴의 귀환을 앞세운 차세대 SUV의 급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이 5인승 SUV는 지난 9월 뮌헨 모터쇼에서 노···
  • 엔트리급 메르세데스-AMG GT 43, 416마력 4기통 엔진 탑재 플래그십 스포츠카가 V8을 고성능 A-클래스 엔진으로 교체하다메르세데스-AMG는 뛰어난 민첩성을 제공하는 GT 스포츠카의 엔트리급 버전 GT 43을 공개했다. GT 63의 으르렁거리는 V8 4.0L 577마력 대신 최고출력 416···
  • 스텔란티스의 첨단 STLA 라지 플랫폼 뛰어난 기술 유연성을 제공하는 새 플랫폼은 주행 거리 800km 이상을 낸다스텔란티스는 주행 거리 500마일(804.7km)을 지원하는 대용량 배터리와 0→시속 100km 가속 2.0초의 ‘익스트림’ 파···
  • 폭스바겐 전기차의 새로운 가능성, ID 7 적어도 현재 폭스바겐 전기차 라인업에서 가장 믿을 만한 모델임이 분명하다폭스바겐의 최신 모델 ID 7에 대한 자부심의 근원은, 1990년대 후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내연기관 엔진을 얹고 패스트백 타입의 아름다···
  • [칼럼] 지도와 도로표지판 굳이 필요없지만 여전히 우리에게 유용한 것들내비게이션 없는 운전을 상상할 수 있을까? 어느날 인터넷이 먹통 된다면 우리는 목적지를 무사히 찾아갈 수 있을까? 가끔 공중에 떠 있는 도로표지판을 보며 생각해본···
  • 더 스페셜해진 25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글로벌 커넥티비티 서비스 온스타(OnStar)가 최초 적용된다쉐보레(Chevrolet)가 스페셜 에디션 모델과 새로운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적용한 2025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TRAX CROSSOVER)를 ···
  • RS 윌리엄스의 애스턴 마틴 시리즈 애스턴 마틴 스페셜리스트의 주요 모델을 살펴본다DB4 컨버터블 1963 RS 윌리엄스(Richard stewart Williams Ltd)는 1968년 리차드 윌리엄스가 견습생 시절을 보낸 애스턴마틴을 떠난 후 설립한 회사다. 197···
  • 타트라(Tatra)가 이뤄낸 엄청난 혁신 1920년대와 1930년대 자동차 업계에서는 주목할 만한 수 많은 혁신이 등장했다. 독립식 서스펜션, 놀라운 승차감 개선, 리어 엔진 탑재, 더 나은 견인력과 내부 패키징, 공랭식 엔진, 구조 단순화, 효율적인 차체, ···
  • KG 모빌리티, 2025년 초 전기 4x4 픽업 출시 예정 KG 모빌리티는 내년 초 영국에서 전기 4x4 픽업트럭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 픽업은 2022년 이전 소유주였던 마힌드라로부터 인수한 쌍용의 이미지를 쇄신하는 동시에 브랜드의 시장 범위를 넓히고 핵심 모델 라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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