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한국남동발전에 380MW급 가스터빈 공급...2600억원 규모[한국금융신문 홍윤기 기자]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동발전과 2600억원 규모의 분당복합 현대화사업 1블럭 주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1993년과 1997년, 2차에 걸쳐 준공된 분당복합발전소 1·2블록을 고효율, 친환경 발전소로 전환하는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380MW규모 H급(터빈 입구 온도 1
SK가스, 1.2GW급 LNG·LPG 겸용 가스복합발전소 시운전 돌입SK가스는 세계 첫 액화천연가스(LNG)·액화석유가스(LPG) 겸용 가스복합발전소인 울산지피에스가 가스터빈 최초 점화에 성공하며 통합 시운전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울산지피에스는 지난달 1일 LNG 연료를 연소해 400㎿급 가스터빈 2기를 가동하는 점화에 성공한 데 SK가스는 세계 첫 액화천연가스(LNG)·액화석유가스(LPG) 겸용 가스복합발전소인 울산
SK가스, 세계최초 1.2GW급 LPG·LNG 가스복합발전소 시운전SK가스는 자사가 투자한 울산지피에스가 가스터빈 최초 점화 성공을 통한 통합 시운전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울산지피에스는 지난달 1일 LNG 연료를 연소해 400메가와트(MW)급 가스터빈 2기를 가동하는 최초 점화에 성공했다. 이번 최초 점화는 지난 4월 LNG 터미널인 KET에 처음 도입된 LNG가 사용되면서 SK가스 LNG 밸류체인의 핵심인 터미널사업
SK가스, 세계 최초 LNG·LPG 겸용 가스복합발전소 시운전아시아투데이 김아련 기자 = SK가스가 세계 최초로 1.2GW급 LNG·LPG 겸용 가스복합발전소의 통합 시운전에 본격 진입했다. SK가스는 울산지피에스가 가스터빈 최초 점화 성공을 통해 통합 시운전에 돌입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울산지피에스는 지난달 1일 액화천연가스(LNG) 연료를 연소해 400MW급 가스터빈 2기를 가동하는 최초 점화에 성공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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