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키 180cm가 쓰는 모습에 깔창 포기” (‘비보티비’)[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양세형이 깔창을 포기하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선 ‘작은 거인 세 명이 모이면? | 개 세 모 | EP.20’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는 양세형, 유병재, 도티가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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