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 손흥민, 홀란드와 경쟁…스트라이커 후보에 올랐다[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손흥민(31)이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팀 스트라이커 부문 후보로 올랐다.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1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에게 2023-24시즌 베스트 11을 투표로 골라달라 안내하며 '팬 팀'(Fan Team)에 오를 후보 60명을 공개했다.이 가운데 스트라이커 2명, 공격형 미드필더 2명, 중앙 미드필더
'손흥민 슈팅 0개+실점 빌미' 토트넘, 뉴캐슬에 0-4 완패[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손흥민이 크게 부진한 가운데 토트넘 홋스퍼가 아쉬운 경기력을 선보였다. 토트넘은 영국 뉴캐슬어폰타인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 0-4로 패했다. 이번 경기로 토트넘은 18승 6무 8패(승점 60점) 5위로 추락했다. 아스톤 빌라(승점 60점)과
'9호 도움+선제골 기점' SON, 공격진 최고 평점…토트넘, 노팅엄에 3-1 승리 → 빅4 진입 성공[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1, 토트넘 홋스퍼)이 이번에는 도움으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손흥민은 8일(한국시간) 홈구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로 어시스트 1개를 올렸다. 미키 판 더 펜의 결승골을 도운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토트넘이 3-1로 이겼다. 이날
英 매체 "토트넘, 손흥민과 재계약 협상 돌입"[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토트넘이 '주장' 손흥민 지키기에 나선다. 영국 스포츠 매체 ' 기브 미 스포츠'는 5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손흥민과 재계약 협상에 돌입한다"고 보도했다. 1992년생인 손흥민은 어느덧 30대를 넘었다. 2010년 만 18세의 나이로 함부르크에서 프로 데뷔한 그는 이제 토트넘에서 선수 황혼기에 점점 다가가고 있다. 손흥민은 명
'히샬리송 멀티골' 손흥민 없는 토트넘, 2-2로 에버턴과 무승부[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손흥민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에 차출된 가운데 토트넘이 후반 추가시간 실점을 내주며 무승부에 그쳤다. 토트넘은 3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토트넘, 웨스트햄에 1-2 역전패·5경기 연속 무승...손흥민도 '침묵'(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캡틴' 손흥민이 침묵한 가운데 토트넘 홋스퍼가 5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빠졌다.토트넘은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웨스트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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