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담동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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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가격 1위' 청담 아파트 집주인, 보유세만 2억 낸다 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전국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아파트 소유주가 올해 납부해야 할 부동산 보유세가 약 2억원에 가까울 것으로 추산된다. 25일 우병탁 신한은행 압구정기업금융센터 부지점장이 올해 공시가격 공개안을 토대로 모의 계산한 결과, 전국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높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더펜트하우스 청담(PH129) 전용면적 407.71㎡형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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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가장 비싼 아파트 '부동의 1위'…'더펜트하우스청담' [2024공시가] 전국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아파트로 올해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원 '더펜트하우스청담'(전용 407.7㎡)이 이름을 올렸다. 해당 주택 공시가격은 지난해보다 1억6000만원가량 오른 164억원에 이른다. 1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공시가격 상위 10개 공동주택 가운데 공시가격이 100억원을 넘는 곳은 3곳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