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끝난 줄… 강형욱 부부, ‘시민 331명’에 또 고소 당했다 (+충격 근황)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갑질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또 한 번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11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날 강형욱이 운영한 '보듬컴퍼니' 전 직원 A씨 등 2명은 강 씨와 그의 부인 수잔 엘더를 남양주남부경찰서에 고소했다.
"그거 빼면 시체" 강형욱 훈련사 보듬컴퍼니 직원 갑질 폭로 쏟아지자 설채현 수의사가 SNS에 올린 사진과 글에 두 눈 굴리며 보게 된다강형욱 반려견 훈련사의 직장 갑질 의혹 논란을 의식했을까? 교육방송 EBS1에서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 출연한 수의사 설채현이 SNS에 글을 남겼다. 설채현 수의사는 22일 인스타그램에 함께 일하는 직원들과 옹기종기 붙어 찍은 사진을 올렸다. 설채현은 "뭔가 분위기도 안 좋고 괜히 이런 분위기에 글 쓰면 오히려 기회주의자 같아 보이고 해서 조용히 숨죽
입 꾹 닫은 강형욱, ‘개훌륭’ 제작진과는 계속 통화했다… 충격 근황'갑질 의혹' 등 여러 논란에 휩싸인 훈련사 강형욱이 '개는 훌륭하다' 제작진과는 계속 연락했다고 알려졌다.23일 OSEN의 단독 보도에 의하면 '개는 훌륭하다' 관계자는 매체와의 통화에서 "강형욱 훈련사가 입장 표명을 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거 빼면 시체" 강형욱 훈련사 보듬컴퍼니 직원 갑질 폭로 쏟아지자 설채현 수의사가 SNS에 올린 사진과 글에 두 눈 굴리며 보게 된다강형욱 반려견 훈련사의 직장 갑질 의혹 논란을 의식했을까? 교육방송 EBS1에서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 출연한 수의사 설채현이 SNS에 글을 남겼다. 설채현 수의사는 22일 인스타그램에 함께 일하는 직원들과 옹기종기 붙어 찍은 사진을 올렸다. 설채현은 "뭔가 분위기도 안 좋고 괜히 이런 분위기에 글 쓰면 오히려 기회주의자 같아 보이고 해서 조용히 숨죽
"뢀뢀랄라~ 하는데" '개는 훌륭하다' 촬영 중 안락사 말하자 보호자가 개 끌어안고 우는데 강형욱이 보인 행동: 이경규도 깜짝 놀랐다입질이 심하고 공격성이 강한 개에 대해 최후의 수단으로 '안락사'를 경고했던 강형욱 반려견 훈련사. 그가 안락사 이야기를 꺼낼 때마다 개 보호자들은 눈물을 보였다. 강형욱 반려견 훈련사의 감시와 폭언, 갑질이 전 직원들에 의해 폭로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에는 방송인 이경규의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에 지난해 11월 15일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