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러포즈·반지·결혼식 없이 '아프리카 섬'에서 결혼한 여스타일반적으로 '결혼식' 하면 대부분 화려한 이미지를 떠올릴 텐데요. 프러포즈부터 웨딩홀, 드레스, 반지 등등 따지고 챙겨야 할 것이 한둘이 아니죠. 그래서일까요? 이 스타는 프러포즈도 반지도 결혼식장도 없이 남편과 둘만의 '언약식'으로 평생을 약속했다고 합니다. 아프리카의 작은 섬에서 결혼했다는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가수 나르샤입니다. 걸그
‘라디오쇼’ 박명수 “눈밑 지방재배치 하고도 생방…맞고 온 줄 오해”[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박명수가 부부간에도 말조심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12일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선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하는 코너로 꾸며졌다. “솔로인데 설에 친척집에 갔는데 ‘이제 여기 말고 시댁 가야 되지 않겠니’ 잔소
나르샤 “프러포즈·반지 없이 결혼…남편은 패션사업 오래한 소상공인” (‘재친구’)[TV리포트=강성훈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42)가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5일 온라인 채널 '우하머그' 웹예능 '재친구'에 나르샤와 배우 고은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나르샤는 남편에게 프러포즈도 못 받았고 결혼반지도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