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18위 (2 Posts)
-
안나린, 파운더스컵 첫날 6언더파 공동 3위…선두와 3타 차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안나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총상금 300만 달러) 시작부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안나린은 10일(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의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3개를 쳤다. 중간 합계 6언더파 66타를 친 안나린은 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
-
고진영, LPGA 파운더스컵 첫날 70위…6연승 도전 코다 18위 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첫날 디펜딩 챔피언 고진영이 중위권인 공동 70위에 머물렀다. 고진영은 9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파72·663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이븐파 72타를 쳤다. 총상금 300만 달러인 파운더스컵은 고진영이 201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