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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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서 맞았다"…아들 친구 신고에 법정 선 40대, 무죄 이유는 '놀이터에서 폭행당했다'는 아들 친구의 신고로 법정에 선 40대 학부모가 무죄를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3단독 이혜림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여성 A씨(40)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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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대금 대줬는데 손절?'…한낮 성인PC방서 지인 찌른 40대 대낮에 한 성인PC방 화장실에서 50대의 몸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뒤 입건된 40대가 '도박 자금을 대온 자신을 배신했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20일 뉴시스에 따르면 광주 광산경찰서는 강도살인미수로 A씨(41)를 붙잡아 조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