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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편법 조합원 부풀리기' 논란에 동력 잃은 첫 파업 아시아투데이 이충재 기자 =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조합원 부풀리기'를 비롯한 각종 편법 의혹을 받으며 첫 파업을 앞두고 동력을 잃는 모습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초기업노조 DX지부장 A씨는 사내게시판에 'DX지부에서 전삼노의 비위 행위를 알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전삼노의 비위 행위를 폭로했다. A 지부장은 글에서 '민주노총 금속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