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리얼리티로 대박친 ‘메기남’ 덱스, ‘이 자리’까지 올라… (심정)덱스가 배우 김진영으로 데뷔를 알렸다.지난 12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LG유플러스 STUDIO X+U 공포 미스터리 '타로' 스페셜 간담회가 진행됐다.이날 이날 연출 최병길과 배우 조여정, 고규필, 김진영이 참석했다.
방송계 휩쓸고 다니는 덱스, 솔로지옥 출신 최초로 '이것'에 진출했다유튜버 덱스가 드라마 '타로'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데뷔한다. 덱스는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네티즌들은 그의 연기에도 기대를 보이고 있다.
“40대에 여자문제로 큰 스캔들 터진다…” 엄청 소름 돋는 사주풀이 공개됐다 (ft.남자 방송인)덱스, 2024년 운세 공개! 중요한 포인트는 22년부터 24년까지. 30대에 돈 벌 수 있는 사건이 있다고 역술인 말해. 40대에 여자 문제 주의해야 하고, 50대 후반부터 다시 좋은 운으로 진입. 60대에 최고 구간이 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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