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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NBA Archives - Page 2 of 6 - 캐시뷰

#농구-nba (183 Posts)

  • 소노, ‘슈퍼맨’ 김진유와 3년 동행...‘내부 FA 1호’[오피셜]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고양 소노 가드 김진유(29)가 원클럽맨의 길을 걷는다. 소노는 17일 “팀 내 FA 가드 김진유(29)와 계약기간 3년에 첫해 보수 총액 2억 원(인센티브 2천만 원 포함)에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소노는 "김진유는 2016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10순위로 프로(고양 오리온)에 데뷔, 7시
  • 소노, ‘FA 인기 선수’ 최승욱 잡았다...‘4년 4억원’[오피셜]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고양 소노가 연이은 FA 영입으로 봄 농구를 준비한다. 소노는 “3&D 자원으로 인기가 많은 포워드 최승욱(30)과 계약기간 4년, 첫해 보수 총액 4억 원(인센티브 1억 원 포함)에 FA로 영입했다”고 지난 16일 발표했다. 소노는 구체적으로 "최승욱은 193cm의 82kg의 뛰어난 피지컬을 바탕으로 빠른 발을 활용하여 가드
  • SK, 최부경과 3년 보수총액 3억원 계약[오피셜]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서울 SK 나이츠가 팀내 자유계약선수인 최부경(F/C, 200cm)과 계약 기간 3년, 보수 총액 3억원(연봉 2억4000만원, 인센티브 6000만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SK는 17일 "최부경은 SK나이츠 입단 후, 두번의 챔피언 결정전 우승과 두번의 정규리그 우승에 공헌을 했으며 개인적으로도 최우수 신인선수상과 이성구 모범
  • 소노, ‘FA 인기 선수’ 최승욱 잡았다...‘4년 4억원’[오피셜]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고양 소노가 연이은 FA 영입으로 봄 농구를 준비한다. 소노는 “3&D 자원으로 인기가 많은 포워드 최승욱(30)과 계약기간 4년, 첫해 보수 총액 4억 원(인센티브 1억 원 포함)에 FA로 영입했다”고 지난 16일 발표했다. 소노는 구체적으로 "최승욱은 193cm의 82kg의 뛰어난 피지컬을 바탕으로 빠른 발을 활용하여 가드
  • SK, 최부경과 3년 보수총액 3억원 계약[오피셜]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서울 SK 나이츠가 팀내 자유계약선수인 최부경(F/C, 200cm)과 계약 기간 3년, 보수 총액 3억원(연봉 2억4000만원, 인센티브 6000만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SK는 17일 "최부경은 SK나이츠 입단 후, 두번의 챔피언 결정전 우승과 두번의 정규리그 우승에 공헌을 했으며 개인적으로도 최우수 신인선수상과 이성구 모범
  • DB, 김종규와 3년 총액 6억에 FA 재계약…"지난 시즌 아쉬운 결과 넘어서 더 높은 목표 달성하겠다" [공식발표]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김종규가 원주 DB 프로미에 잔류한다. DB는 17일 "2023-2024시즌 정규리그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운 베테랑 빅맨 김종규와 자유계약선수(FA)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DB는 김종규와 계약 기간 3년에 보수 총액 6억 원(인센티브 1억 5000만 원 포함)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김종규는 대학 시절이던 2011년부
  • KBL 이사회, 라건아 2024-2025시즌 외국선수 규정 따르기로…2025-2026시즌 亞쿼터 7개국 확대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KBL은 17일 KBL 센터에서 제29기 7차 이사회를 개최해 특별귀화선수(라건아)와 제도 개선 등에 대해 논의했다. KBL은 "특별귀화선수 라건아 선수와 관련해 2024-2025시즌부터 KBL의 외국선수 규정에 따르기로 정했다"고 밝혔다. 아시아쿼터 선수 제도는 기존 일본, 필리핀 2개국으로 운영했던 국가를 2025-2026
  • WKBL 제10대 총재에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선출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WKBL은 17일 "17일 오전 종로구 달개비 컨퍼런스 하우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를 제10대 총재로 선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회원사의 추천을 받은 3명이 후보자로 등록한 가운데 현장 투표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총 4표를 얻은 신 후보가 최종 선출되었다. WKBL 총재는 재적회원 3
  • LG, '베테랑' 허일영과 2년 첫해 보수 2억 5000만 원에 계약 [공식발표]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베테랑' 허일영이 창원 LG 세키어스 유니폼을 입는다. LG는 17일 "베테랑 슈터 허일영(39세 / 196cm)과 계약기간 2년 첫해 보수 총액 2억 5000만 원(인세티브 5000만 원 포함)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허일영은 2009년 프로에 입단해 14시즌 동안 통산 591경기(정규경기) 평균
  • 강상재 DB와 5년 총액 7억에 FA 재계약…"지난 시즌 아쉬움 챔피언 반지로 보답하겠다" [공식발표]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원주 DB 프로미와 강상재가 5년을 더 함께한다. DB는 14일 "2023-2024시즌 팀을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끈 강상재와 FA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DB는 강상재와 계약기간 5년에 보수 총액 7억 원(인센티브 2억 원 포함)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2023-2024시즌을 앞두고 8kg을 감량하면 포지션 변경에 성공한
  • WKBL, 2024~2025시즌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 참가 접수 시작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WKBL은 13일 "13일부터 6월 10일까지 아시아쿼터선수 선발을 위한 에이전트 등록 및 참가 선수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2024~2025시즌부터 새롭게 도입된 이번 아시아쿼터제 선발 대상자는 전·현직 W리그 소속 선수, 일본 대학 선수를 포함하여 유효한 여권을 소지한 일본 국적자이다. WKBL 아시아쿼터
  • 'MVP' 알바노, DB와 2년 세후 19만 5000달러에 재계약 [공식발표]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원주 DB 프로미가 2023-2024시즌 MVP인 이선 알바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DB는 13일 "알바노와 계약기간 2년에 세후 $19만 5000달러(세전 약 3억 4250만 원)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알바노는 2022-2023시즌부터 아시아쿼터로 DB에서 입단하였으며, 2년 차가 되던 지난시즌에는 정규리그 전 경기(54
  • KCC, 오는 15일 챔프전 우승 기념 '팬 페스타' 개최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부산 KCC 이지스가 팬들과 만난다. KCC는 13일 "다가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2023-2024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 기념 ‘팬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3-2024시즌 챔프전 우승 기념 영상을 시작으로 우승 세리머니, 팬 미팅 ‘이지스 보라’를 통해 팬들에게 선수단 친필
  • "양희종 코치가 롤 모델"…'지미 타임' 박지훈, 정관장과 3년 재계약 첫해 보수 5.5억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지미 타임' 박지훈이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에 잔류한다. 정관장은 13일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박지훈과 계약기간 3년, 첫해 보수 5억 5000만 원(인센티브 1억 1000만 원 포함)으로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정관장은 지난 시즌을 1라운드 2위로 시작하였으나 주축선수와 외국선수들의 부상과 교체가 이어지며
  • 이대성 B.리그 시즌마감, 한국인 최초 PO 출전에 만족, 1~2차전 합계 13점, 미카와 나고야에 2연패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대성이 한국인 최초로 일본프로농구 플레이오프에 출전한 것에 만족했다. 씨호스즈 미카와는 11~12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돌핀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일본남자프로농구(B.리그) 8강 플레이오프 1~2차전서 나고야 다이아몬드 돌핀스에 69-78, 75-84로 각각 패배했다.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이대성
  • '특혜 선수 논란' 이승준 3X3 농구 대표팀 감독, 성적 부진으로 자진 사임..."걸림돌이 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3X3 남자농구 국가대표 이승준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자진 사임했다.  대한민국 농구협회는 10일 "이승준 3X3 남자농구 국가대표 감독이 자진 사퇴했음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만 32세의 나이에 대체 외국인 선수로 2007-2008 시즌 2라운드 도중에 울산 모비스에 합류한 이승준은 2009년 혼혈 드래프트 2번으로 서울 
  • 박지현, 호주 NBL1 East 뱅크스타운 브루인스와 계약[오피셜]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우리은행 박지현의 해외 진출 행선지가 호주로 결정됐다. 우리은행은 9일 "박지현은 최근 호주 2부리그(NBL1 League East) 뱅크스타운 브루인스와 계약했다. 계약기간은 올해 8월까지이며, 연봉은 구단과 상호합의하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2018-2019 WKBL 신입선수선발회 1라운드 1순위로 우리은행의 유니폼을 입
  •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결산, 관중 22%·입장수입 33% 급증, 챔피언결정전 전경기 매진, 12년만의 1만 관중 돌파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지난 5일 약 7개월간의 대장정을마무리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는 지난 시즌 대비 총 관중 22%, 총 입장수입은 33% 급증했다. KBL은 9일 "올 시즌 프로농구총 입장 관중은 83만6914명 (정규 73만8420명, 플레이오프 9만8494명)으로 지난 시즌(68만7303명) 대비22% 증가하며 ‘코로나 19’직
  • 정규리그 우승 이끈 '쌍두마차'가 시장에 나온다...KBL, 2024 FA 선수 46명 공시→DB 7명으로 '최다'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KBL은 2024년 자유계약선수(FA) 대상 선수 총 46명을 공시했다. 원주 DB의 정규경기 1위를 이끈 강상재, 김종규를 비롯해 정관장 안양 정관장 박지훈, 창원 LG 이재도 등이 FA 명단에 포함됐다. 또한 일본 B.LEAGUE 씨호스즈 미카와 소속 이대성이 이름을 올렸다. 구단 별로는 DB가 7명으로 가장 많고, 고양
  • 일본남자프로농구 정규시즌 종료, 이현중·양재민·장민국 유종의 미, 이대성 플레이오프 간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대성과 씨호스즈 미카와가 플레이오프에 나간다. 이대성의 미카와는 지난 4~5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도요타 스카이홀에서 열린 2023-2024 일본남자프로농구(B.리그) 1부리그 정규시즌 산 엔 네오피닉스와의 최종 2연전서 91-74, 79-72로 모두 잡았다. 미카와는 중부지구에서 36승24패로 2위를 차지, 플레이오프에
  • "우승하는 팀 보면 너무 부러웠다"…전창진 감독이 꿈을 이뤘다, 16년 만에 트로피를 올렸다 [MD수원] [마이데일리 = 수원 김건호 기자] "우승하는 팀 보면 너무 부러웠는데, 누구나 느낄 수 없는 기분이다." 부산 KCC 이지스는 5일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 수원 KT 소닉붐과의 맞대결에서 88-70으로 승리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전주에서 부산으로 연고를 옮긴 KCC는 정규경기에서 제대로 된 힘
  • 대명소노그룹, 임직원 ‘3X3 농구대회’ 성료…우승팀 NBA 직관 포상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국내 최대 호텔·리조트 기업 대명소노그룹이 그룹 내 전체 계열사를 대상으로 ‘제1회 임직원 3X3 농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임직원 간 화합과 활기찬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대명소노그룹은 30일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 위치한 소노 아레나 경기장에서 32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회를 치
  • KCC 두 자릿수 득점 5명, 배스 29점 몰아친 KT에 챔프전 확실한 기선제압, 3쿼터 압도, KBL 새 역사 도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CC가 KBL 역사를 새롭게 쓸까. 챔피언결정전서 기선제압을 확실하게 했다. 부산 KCC 이지스는 27일 수원 KT 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1차전서 수원 KT 소닉붐을 90-73으로 이겼다. 7전4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서 기선을 제압하며 2010-2011시즌 이후 13년만의 챔피언결정전
  • '끝까지 가자!'…'배스 더블더블+허훈 18득점 대활약' KT, LG 제압하며 2승 2패 균형 [MD수원] [마이데일리 = 수원 김건호 기자] 끝까지 간다. 수원 KT 소닉붐은 22일 수원 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창원 LG 세이커스와의 맞대결에서 89-80으로 승리했다. 이번 4강 플레이오프에서 먼저 웃은 팀은 LG였다. 1차전에서 78-70으로 승리했다. 당시 아셈 마레이가 17득점 21리바운드로 더블
  • 이현중 이번주 주춤, 3G 모두 한 자릿수 득점, 오사카 1승2패, 이대성·장민국·양재민 정상출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현중이 이번주에는 주춤했다. 오사카 에베사도 이번주 일정을 1승2패로 마무리했다. 오사카 에베사는 지난 17일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 에디슨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일본남자프로농구(B.리그) 1부리그 나고야 다이아몬드 돌핀스와의 홈 경기서 92-76으로 이겼다. 이현중은 21분4초간 3점슛 3개로 9점 4리바운드 1
  • KCC가 KBL 봄 농구의 새 역사 썼다, 사상 최초 정규경기 5위의 챔프전 진출, 라건아 17점·17R, 정규경기 우승한 DB 허무한 패퇴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BL 봄 농구에 새 역사가 창조했다. KCC가 KBL 출범 27년만에 처음으로 정규경기 5위를 하고 챔피언결정전에 나가는 팀이 됐다. 부산 KCC 이지스는 2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서 원주 DB 프로미를 80-63으로 이겼다. 3승1패로 챔피언결정전에 선착했다.
  • '라건아·최준용 52득점 합작' KCC, 홈에서 DB 제압…4강 PO 2승 고지 선점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부산 KCC 이지스가 챔피언결정전을 향한 발걸음을 한 발 더 내디뎠다. KCC는 19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원주 DB 프로미와의 맞대결에서 102-90로 승리했다. 역대 4강 플레이오프 1승 1패 후 3차전 승리 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경우는 총 21번 중 
  • [손태규의 직설] “나쁜 부모 둔 선수는 안 뽑아”…미국 ‘3월의 광란’ 우승팀 감독의 소신 “선수를 발굴할 때 그 부모를 더 살펴본다. 선수보다 부모가 더 중요하다.” 올해 미국 대학농구 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한 코네티컷 대 댄 헐리 감독의 철학과 원칙이다. 물론 그도 재능이 뛰어난 선수를 찾는다. 그러나 아무리 특출한 재능이 있더라도 ‘나쁜 부모’를 둔 선수들은 결코 뽑지 않는다는 것. 어느 감독도 쉽게 할 수 없는 얘기다. 그러나 우승
  • '이재도 21득점+마레이 더블더블' LG, KT에 기선제압 성공…챔프전 진출 78.8% 확률 챙겼다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집에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16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수원 KT 소닉붐과의 맞대결에서 78-70으로 승리했다. 정규 시즌 맞대결은 LG의 우세였다. 4승 2패로 앞섰다. 두 팀은 플레이오프에서 총 세 차례 맞붙은 경험이 있는데, KT가 한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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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반전' 정규리그 5위가 우승팀을 꺾었다...'라건아-송교창 56점 합작' KCC, DB에 완승→4강 PO '기선 제압'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부산 KCC 이지스가 원주 DB 프로미와의 4강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KCC는 15일 오후 7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정관장 프로농구' DB와의 4강 PO 1차전 경기에서 95-83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KCC는 챔피언결정전 진출 확률을 높였다. 4강 PO는
  • "LG 나와!"…'배스·허훈 55득점 합작' KT, 현대모비스 제압 4강 PO 진출 확정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수원 KT 소닉붐이 창원 LG 세이커스를 만나러 간다. KT는 1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4차전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의 맞대결에서 93-80으로 승리했다.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승리,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다. KT 패리스 배스는 33득점 17리바운드로 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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