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 20년 살고 140억 주택 받은 며느리1992년 MBC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한 배우 박주미.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미모와 이미지로 데뷔 초 아시아나 항공의 전속 모델로 발탁되었는데요. 이후 한가인, 이보영, 고원희 등의 배우들이 이어 전속모델로 활약하긴 했지만, 무려 7년이라는 긴 기간 동안 모델로 활약했다 보니 여전힌 '아시아나=박주미'로 기억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데뷔 이후 꾸준히 활
엄마 몰래 오디션 봐서 ‘금수저 배우’ 아니라는 미녀 배우연예계에는 놀라울 정도로 동안 스타들이 많은데요. 1990년생인 이유비도 대표적인 동안 배우입니다. 아직도 20살 같은데 벌써 30대 중반이라니! SNS를 통해 팬들과 자주 소통하는 이유비. 최근까지 공개된 사진만 봐도 30대라는 사실이 무색하게 동안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냅니다. 이제는 모두가 알다시피 중견 배우 견미리의 딸인 이유비. 엄마를
대시 많이 받는데 한 남자와 ’20년째’ 연애 중인 女배우 (+사진)[TV리포트=한아름 기자] 1971년생으로 올해 53세를 맞이한 중국 배우 유비홍이 펜디 패션쇼에 참석해 5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날씬한 몸매를 뽐내 많은 부러움을 사고 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중국일보'(中國日報)는
김소연, 20대 같은 40대…세월 비껴간 동안 미모[TV리포트=이경민 기자] 배우 김소연(43)이 '겨울왕국'의 여신 같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5일 김소연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셀카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연은 검은색 패딩과 바라클라바(머리와 목이 결합된 얼굴의
'37세' 전소민, 처피뱅하니 20대 같네...남다른 동안 미모[TV리포트=안수현 기자] 배우 전소민이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힙'한 패션을 완벽히 소화했다. 4일, 전소민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힙'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소민은 MZ세대의 유행인 패션과 아이템을 소화하며 깜찍한 매력을
견자단, 6살 많은 장모님과 찰칵...둘이 부부인 줄 [룩@차이나][TV리포트=안수현 기자] 홍콩 배우 견자단(60) 장모의 놀라운 '동안 미모'에 네티즌이 감탄했다. 지난 23일, 견자단의 장모 제니퍼 왕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견자단은 지난 2003년 18살 연하의 모델 왕스스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