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스승은 친정 일에 관심이 1도 없다…"차비 감독 상황 들었냐고?"[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바르셀로나에서 벌어지는 일은 이제 관심이 없다. 파리 생제르맹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사령탑 교체 여부로 난리가 난 친정 상황에 깜깜이였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엔리케 감독은 차비 에르난데스 감독의 경질이 임박한 바르셀로나에 대해 묻자 "모른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엔리케 감독은 선수와 지도자로 바르셀로나에
이강인 방긋, '884억원 경쟁자' 사라진다…"PSG로 돌아가길 원치 않아"[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이강인(23, 파리 생제르맹)의 잠재적인 경쟁자로 보였던 사비 시몬스(21, RB 라이프치히)가 복귀를 원하지 않고 있다. 네덜란드 태생의 시몬스는 파리 생제르맹 유스 단계를 거쳐 프로에 도달한 자원이다. 2019년부터 파리 생제르맹 아카데미에서 뛴 시몬스는 2년 후 1군 데뷔에 성공했다. 주로 오른쪽에서 공격을 만들면서 2선
'리그앙 우승' 이강인 '환상 택배 크로스'에 엔리케 감독 리액션 폭발...'됐다!→두 주먹 '불끈'[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이강인의 환상적인 크로스에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파리 생제르맹(PSG)은 지난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랑스 리그앙 31라운드에서 르 아브르와 3-3 무승부를 거뒀다.PSG는 이날 전력상 한 수 아래로 평가받는 르 아브르에 끌려갔다. 전반 19분 만에 선제골을 내준 PSG는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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