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아들' 브로니는 몇 순위로 지명될까…2024 NBA 드래프트, 27일 시작[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024 NBA(미국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가 27일, 28일(이하 한국시간) 이틀에 걸쳐 미국 뉴욕 바클리스 센터에서 열린다. 유력한 1순위 후보는 자카리 리사셔. 'ESPN', '야후 스포츠' 등 미국 유력 매체들은 일제히 리사셰의 1순위 지명을 점친다. 리사셔는 207cm 장신의 스몰포워드다. '야후
르브론 아들 브로니, 올해 NBA 드래프트 나선다…지명 가능성은?[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드래프트에 그대로 도전한다.르브론 제임스의 첫째 아들 브로니 제임스가 NBA(미국프로농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브로니 에이전트 리치 폴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매체 'ESPN'과 인타뷰에서 "브로니는 성장 여지가 많은 정말 좋은 유망주다. 그를 지명할 단 한 팀만 있으면 된다. 몇 순위로 지명하든 상관없다. 1순
'한 번 더 지면 탈락' 르브론 "아직 우승할 수 있다 "→ESPN "불가능한 얘기"[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이기고 있어도 결국엔 질 것 같다. 실제로도 그렇다. 지독한 천적 관계가 성립됐다.LA 레이커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홈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시즌 NBA(미국프로농구)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 3차전에서 덴버 너게츠에 105-112로 졌다.시리즈 전적 0승 3패
NBA 제임스-커리 맞대결 승부처에 '촌극'…돌연 계시기 고장골든스테이트, 128-121로 원정승…레이커스 제임스 40점 분전 아쉬워하는 르브론 제임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최고 스타끼리 맞대결 승부처에 갑자기 계시기가 고장 나 진행에 차질이 생기는 촌극이 벌어졌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
NBA 킹 제임스, 전인미답 4만 득점까지 '-40점''4만 득점·1만 어시스트·1만 리바운드' 기록 눈앞 르브론 제임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의 '살아있는 전설'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전인미답의 '정규리그 4만 득점'까지 단 40점을 남겨뒀다. 제임스는 29일(한국시간) LA 클리퍼스와 '로스앤젤레스 라이벌전'(116-112 LA 레이커스 승)에서
제임스 4쿼터 맹폭…NBA 레이커스, 클리퍼스에 21점차 역전승시카고는 2차 연장전 끝에 클리블랜드 제압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 [USA투데이=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지역 라이벌 LA 클리퍼스에 짜릿한 21점 차 역전승을 거뒀다. 레이커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NBA 정규리그에서 3점슛 7개를
‘비욘세 차가 고작?’.. 해외 유명인들이 탄다는 의외의 자동차 TOP 6유명 인사들이 어떤 차량을 타는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이전부터 뜨거웠다. 럭셔리의 끝판 왕 롤스로이스를 여러 대 소유한 해외 슈퍼스타도 있었지만, 개인 제트기까지 소유하고 있으면서 다소 검소한 차량으로 화제가 된 할리우드 배우도 있었다.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 고향에 기념박물관 세워진다르브론 제임스 [게티이미지/AFP 자료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현역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는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를 기념하는 박물관이 오는 25일(현지시간) 그의 고향에 세워진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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