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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운드 Archives - 캐시뷰

#리바운드 (49 Posts)

  • 보스턴 NBA 최다 18회 우승 금자탑…MVP는 테이텀 아닌 브라운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2008년 이후 처음이다.보스턴 셀틱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홈인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린 2024 NBA(미국프로농구) 파이널 5차전에서 댈러스 매버릭스를 106-88로 이기고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차지했다.2008년 이후 16년 만에 우승이다. 구단 통산 18번째 우승으로 LA 레이커스(17
  • 보스턴, 돈치치 버틴 댈러스 누르고 16년 만에 NBA 파이널 우승…시리즈 4승 1패 압도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정규 시즌에 이어 파이널도 접수했다.보스턴 셀틱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홈인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린 2024 NBA(미국프로농구) 파이널 5차전에서 댈러스 매버릭스를 106-88로 이기고 시리즈 전적 4승 1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2008년 이후 16년 만에 우승이다. 또 구단
  • 서울 삼성, FA로 최현민, 최성모 영입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서울 삼성 썬더스가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삼성은 "FA로 최현민(보수 2.5억-연봉 2억+인센티브 0.5억)과 최성모(보수 2.1억-연봉 1.68억 +인센티브 0.42억)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두 선수 모두 계약기간은 3년이다.최현민은 3번과 4번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며, 준수한 3점슛을 바탕으로 한 득점과 허슬넘치
  • 서울 SK, 김지후 영입…"마지막 기회라는 절실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서울 SK 나이츠가 자유계약선수인 김지후(32세, 188cm)와 계약기간 1년, 보수 5천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2014년 드래프트 4순위로 KCC에 입단해 프로에 데뷔한 김지후는 모비스와 소노를 거치며 KBL 통산 170경기에서 평균 16분 47초 출전해 5.8득점, 1.2 리바운드, 0.6어시스트를 기록한 슈터이다. 경기당
  • 소노, 베테랑 가드 홍경기 FA 영입…기간 2년·보수 총액 6천만 원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고양 소노는 20일 "가드 홍경기(35)를 계약기간 2년 첫해 보수 총액 6천만 원(인센티브 없음)에 FA 영입을 완료했다고"고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정희재·최승욱·임동섭·김영훈까지 포워드를 영입하던 소노는 홍경기와 계약하면서 가드 전력까지 보충했다. 홍경기는 2011년 2라운드 10순위로 안양 KGC(現 안양 정관장)에 선
  • SK, '3점 슈터' 김지후와 1년·보수 5천만 원에 FA 계약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서울SK나이츠(단장 오경식)는 20일 "자유계약선수(FA)인 김지후(32세, 188cm)와 계약기간 1년, 보수 5천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2014년 드래프트 4순위로 KCC에 입단해 프로에 데뷔한 김지후는 모비스와 소노를 거치며 KBL 통산 170경기에서 평균 16분 47초 출전해 5.8득점, 1.2 리바운드,
  • 원주 DB, 김시래·박봉진 FA 영입…원주산성 더 높아졌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원주 DB프로미농구단(단장 권순철)이 김시래와 박봉진을 동시에 영입하며 내년 시즌 활약을 기대케 했다. DB는 20일 "지난 시즌 서울 삼성에서 뛰었던 포인트가드 김시래 선수와 계약기간 1년에 보수 총액 1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시래는 2012년 1라운드 1순위 울산 모비스에 입단해 신인으로 우승을 이끌었고
  • 소노, FA 가드 홍경기와 2년 계약...'이정현 백업 보강'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고양 소노의 창단 첫 FA는 멈출 줄을 모른다.소노는 20일 “나이를 잊은 가드 홍경기(35)와 계약기간 2년에 첫해 보수 총액 6천만 원(인센티브 없음)에 FA 영입을 완료했다고”고 밝혔다.지난 16일부터 정희재·최승욱·임동섭·김영훈까지 포워드만 FA로 영입했던 소노는 홍경기와 계약하면서 가드 전력까지 보강했다.홍경기는 201
  • '슈퍼맨' 김진유, 소노와 FA 3년 계약…원클럽맨 노린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고양 소노 가드 김진유(29)가 원클럽맨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소노는 17일 "팀 내 FA 가드 김진유(29)와 계약기간 3년에 첫해 보수 총액 2억 원(인센티브 2천만 원 포함)에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김진유는 2016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10순위로 프로(고양 오리온)에 데뷔, 7시즌 동안 고양시
  • 고양 소노, 임동섭·김영훈 FA 동시 영입…포워드 보강 박차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고양 소노가 포워드 라인 보강을 이어갔다. 소노는 17일 "포워드 임동섭(34)과 김영훈(32)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임동섭은 계약기간 3년에 첫해 보수 총액 1억 5천만 원(인센티브 1천만 원 포함), 김영훈은 계약기간 1년에 보수 총액 6천만 원(인센티브 1천만 원 포함)이다. 준수한 캐치 앤 샷 능력을 지닌 임동섭은 외곽
  • 프로농구 소노, 창단 첫 FA는 베테랑 포워드 정희재 계약 기간 4년, 첫해 보수 3억 5000만원 포워드 최승욱과도 4년 FA 계약 프로농구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창단 첫 FA가 탄생했다. 소노는 16일 “포워드 정희재와 계약 기간 4년에 첫해 보수 3억 5천만 원(인센티브 7천만 원 포함) FA 1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희재는 2012년 프로에 입단해 11시즌 동안 통산 444경기, 8231
  • 소노, FA 포워드 최승욱 영입…4년 계약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고양 소노가 연이은 FA 영입으로 봄 농구를 준비한다. 소노는 16일 "3&D 자원으로 인기가 많은 포워드 최승욱(30)과 계약기간 4년, 첫해 보수 총액 4억 원(인센티브 1억 원 포함)에 FA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최승욱은 193cm의 82kg의 뛰어난 피지컬을 바탕으로 빠른 발을 활용하여 가드부터 포워드 수비가 가능한
  • 고양 소노, ‘FA 인기 선수’ 최승욱 잡았다...‘4년 4억원’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고양 소노가 연이은 FA 영입으로 봄 농구를 준비한다.소노는 “3&D 자원으로 인기가 많은 포워드 최승욱(30)과 계약기간 4년, 첫해 보수 총액 4억 원(인센티브 1억 원 포함)에 FA로 영입했다”고 16일 발표했다.최승욱은 193cm의 82kg의 뛰어난 피지컬을 바탕으로 빠른 발을 활용하여 가드부터 포워드 수비가 가능한 플레
  • 고양 소노, 베테랑 포워드 정희재와 FA 4년 계약...'창단 1호'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창단 첫 FA가 탄생했다.소노는 16일 “포워드 정희재와 계약 기간 4년에 첫해 보수 3억 5천만 원(인센티브 7천만 원 포함) FA 1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정희재는 2012년 프로에 입단해 11시즌 동안 통산 444경기, 8,231분을 출장하여 2,188득점과 1,042개의 리바운드, 34.8%
  • 소노, 창단 첫 FA 영입…정희재와 4년 계약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농구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창단 첫 FA 영입에 성공했다. 소노는 16일 "포워드 정희재와 계약 기간 4년에 첫해 보수 3억5000만 원(인센티브 7000만 원 포함) FA 1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희재는 2012년 프로에 입단해 11시즌 동안 통산 444경기, 8231분을 출장했으며, 2188득점과 1042개
  • 'NBA 전설이 됐다' 요키치, 개인통산 세 번째 MVP…4회 수상 르브론 바짝 추격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바야흐로 니콜라 요키치(29, 211cm)의 시대다.NBA(미국프로농구) 사무국이 9일 2023-2024시즌 MVP(최우수선수)를 발표했다. 주인공은 덴버 너게츠 센터 니콜라 요키치.개인통산 세 번째 MVP다. 최근 네 시즌 동안 MVP만 세 번 선정되며 현역 최고의 선수임을 증명했다. 카림 압둘-자바 이후 60년 만에 네 시즌
  • 요키치 3번째 NBA 정규시즌 MVP, 래리 버드·매직 존슨과 어깨 나란히 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덴버 너기츠의 센터 니콜라 요키치가 개인 통산 3번째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상의 영예를 안았다. NBA 사무국은 8일(현지시간) 요키치가 2023-2024시즌 정규리그 MV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요키치는 총 99표 중 1위 표(10점) 79표, 2위 표(7점) 18표, 3위 표(5점) 2표로 926점
  • '최준용 24점' KCC, KT에 짜릿한 역전승…우승까지 1승 남았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부산 KCC가 수원 KT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챔피언결정전 우승까지 1승 만을 남겨뒀다. KCC는 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 4차전에서 KT를 96-90으로 격파했다. 홈에서 펼쳐진 3, 4차전을 모두 승리한 KCC는 시리즈 전적 3승1패를 기록, 우승을 눈앞에
  • '르브론 30득점' LA 레이커스, 덴버전 11연패 끊었다…시리즈 3패 뒤 첫승 '기사회생'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벼랑 끝에서 살아났다. 그렇다고 아직 위기가 끝난 건 아니다.LA 레이커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시즌 NBA(미국프로농구) 서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 4차전에서 덴버 너게츠를 119-108로 이겼다.이번 시리즈 3연패 뒤 첫승이다. 졌다면 레이커
  • [맹봉주의 딥쓰리] '정규 시즌 우승팀 맞아?' DB, 알바노 막히면 2차전도 답 없다 [스포티비뉴스=원주, 맹봉주 기자] 이선 알바노가 살아나야 한다.원주 DB가 첫 경기를 내줬다. 15일 홈인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부산 KCC에 83-95로 졌다.변명의 여지 없는 완패다. 알리제 드숀 존슨이 1쿼터 중반 부상으로 나가며 사실상 외국선수가 라건아 1명 뛴 KCC에게 힘 한 번
  • 박지수 vs 김단비…24일부터 여자농구 챔프전서 MVP 맞대결 박지수(오른쪽)와 김단비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4일 시작하는 여자프로농구 2023-2024시즌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은 청주 KB 박지수와 아산 우리은행 김단비의 '에이스 맞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2년간 2021-2022시즌에는 KB가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했고, 2022-2023시즌은 우리은
  • 8연승 LG, 2위 굳히기…유기상, 신인 시즌 최다 3점슛 신기록 갈 길 바쁜 SK는 소노에 덜미…소노 이정현 34점 9어시스트 폭발 슛하는 LG의 이재도(4번)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농구 창원 LG가 파죽의 8연승으로 4강 플레이오프 직행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LG는 19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안양 정관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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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농구 kt, 삼성 꺾고 연패 탈출…2위와 0.5경기차 배스 24점·17리바운드…하윤기 16득점으로 승리 견인 kt 패리스 배스 [KBL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프로농구 수원 kt가 최하위 서울 삼성의 거센 반격을 따돌리고 정규리그 2위 싸움을 이어갔다. kt는 16일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4쿼터 막판까지 이어진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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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라진 KCC, 달리고 또 달린다…허웅 "이 농구로 더 밀겠다" 공격 속도 올린 전창진 감독 "허웅과 면담…우리 장점 나올 것" 허웅 [KBL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수원=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프로농구 부산 KCC가 달라졌다. 지공을 통한 골밑 공략을 선호하던 팀이 이제 달리고 또 달린다. 올 시즌 프로농구 10개 팀은 평균적으로 한 경기에 슛을 68개, 자유투를 11.4개를 시도했다. 7일 수원kt아레나에
  • 프로농구 kt, 최하위 삼성 꺾고 7연승…허훈은 복귀전서 11점 kt, 삼성에 106-86 완승…'국가대표 빅맨' 하윤기 21점 선두 DB도 14점 차로 KCC 제압…로슨 32점 14리바운드 폭발 허훈 [KBL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프로농구 수원 kt가 국가대표 소집 휴식기 이후 첫 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꺾고 7연승을 질주했다. kt는 2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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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농구 재개, 막바지 치열한 다툼 예고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잠시 중단됐던 프로농구가 막바지 치열한 순위 다툼을 재개한다. 27일 한국프로농구연맹(KBL)에 따르면 2025 국제농구연맹(FIBA) FIBA 아시아컵 예선으로 인해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정규리그가 28일 다시 시작된다.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는 3월 31일 마무리될 예정인데 나머지 경기들에서 순위와 개인 타이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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