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호이비에르·린델뢰프까지' 무리뉴는 옛 제자와 함께하고 싶다 "영입 제안"[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주제 무리뉴 페네르바체 신임 감독이 옛 제자들과 재회를 노리고 있다.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7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은 페네르바체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빅토르 린델뢰프와 재회하길 원한다"라며 "맨유는 선수에 대한 영입 제안을 고려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이어 "맨유는 이번 여름 두 명의 새로운 센터백과 계약하기 원
'남고 싶으면 연봉 삭감 재계약'…맨유, 계륵 매과이어-린델뢰프 향해 초강력 압박[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여름 이적 시장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을 염두에 둔 정황들이 하나씩 나오고 있다. 미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이에스피엔(ESPN)'은 26일(한국시간) 맨유의 선수단 개편을 소개했다. 그동안 지속 보도된 대로 중앙 미드필더 소피앙 암라바트는 임대 종료와 함께 원소속팀 피오렌티나로 돌아간다. 앙토니 마르시알,
'맨유 땜빵'은 이제 그만..."올여름 사우디로 떠난다"[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드디어 ‘땜빵’ 생활을 청산하게 될까.영국 매체 ‘스포츠 위트니스’는 13일(한국시간) “빅터 린델뢰프는 올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전했다.스웨덴 국적의 린델뢰프는 2017년 벤피카를
맨유 살생부 1순위 확실…대체자 너무 많아서 고르기 고민이야[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겨울 이적 시장 대대적인 선수 개편 가능성과 마주하면서 더 혼란하게 흘러가는 느낌이다. 영국 대중지 '익스프레스'는 2일(한국시간) '맨유가 중앙 수비수 라파엘 바란과 1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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