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화하더니… ‘중국인’ 다된 임효준, 충격 소식 전했다한국 쇼트트랙 간판선수로 맹활약하다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28·한국명 임효준)이 중국을 대표해 금메달을 따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린샤오쥔은 지난 10일 중국 티탄저우바오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중국 귀화 후의 심경과 2026
징계 먹고 중국 간 쇼트트랙 선수에게 '사이다' 날린 한국 감독한국 쇼트트랙 감독은 중국으로 귀화한 옛 선수에 대해 선을 그었고, 이번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대표팀 선수들의 컨디션은 좋으며, 중국 선수 린샤오쥔은 발목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다.
린샤오쥔, 부상으로 월드컵 불참…황대헌과 국내 첫 맞대결 무산오는 15일부터 사흘간 목동아이스링크서 ISU 쇼트트랙 월드컵 열려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대회 출전한 황대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악연으로 얽힌 한국 남자 쇼트트랙 간판 황대헌(강원도청)과 중국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
황대헌-린샤오쥔, 드디어 맞대결…쇼트트랙 월드컵 개막21일부터 몬트리올서 2023-2024 ISU 월드컵 1차 대회 평창올림픽서 힘 합쳤던 황대헌-린샤오쥔, 2019년 이후 처음 경쟁 2018 평창동계올림픽서 함께 뛰었던 린샤오쥔(왼쪽)과 황대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