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링컨 노틸러스 Archives - 캐시뷰

#링컨-노틸러스 (5 Posts)

  • 쏘렌토 차주들 비상! 링컨 노틸러스 ‘이 모델’ 등장에 아빠들 군침 풀체인지 된 노틸러스는 더 날렵하고 얇은 헤드라이트를 갖추었고, 그릴 디자인은 기존에 적용되었던 유광 크롬 디자인 대신 블랙 컬러를 채택했다. 또한, 3구 LED 헤드라이트가 적용되었는데, 긴 L자 형태의 주간 주행등과 조화를 이루었고, 지금까지 출시된 링컨의 SUV 중 가장 슬림한 헤드램프 디자인을 보여주었다.
  • ‘벤츠 보다 제네시스?’ 미국 아빠들이 뽑은 최고의 패밀리카 TOP 5 미국 유력 소비자 매체인 컨슈머 리포트가 소비자들의 반응을 바탕으로 준대형 SUV의 순위를 냈다. 순위는 신뢰성, 유지 보수 비용 등의 세부 평가 항목을 기반으로 했다. 미국 소비자들이 뽑은 준대형 SUV 1위~5위를 소개한다.
  • ‘가격만 싸면 대박’ 포드 2025 익스페디션, 실내 변화 무려 이 정도? 포드의 대형 SUV 익스페디션이 2025년형 출시를 앞두고 실내사진이 유출되었다. 링컨의 노틸러스를 닮은 센터패시아와 파노라마 디스플레이가 돋보인다. 엔진과 제원은 미정, 곧 뉴욕에서 공개될 예정이며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 ‘지금 봐도 대박’ 출시 요청 쏟아졌던 그 시절 링컨 콘셉트카 정체는 콘셉트카는 브랜드의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차량으로, 앞으로 양산할 차량에 알게 모르게 콘셉트카의 요소가 반영되는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콘셉트카를 보면 앞으로 해당 브랜드가 어떠한 방향으로 차를 만들지 대략적으로 알 수 있다.
  • 친구 치킨집에 1억 투척.. ‘국민 나쁜놈’ 이이경, 무려 이런 차 탑니다 이이경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며 이이경이 소유한 자동차와 이이경이 아버지께 선물해 드렸던 자동차가 화제에 올랐다. 또한, 아버지가 대기업 임원이라는 집안 배경 역시 주목을 받아 ‘금수저 논란’에 휩싸였다.

함께 볼만한 뉴스

  • 1
    “채권개미 잡자” 증권사, 금리 인하 기대감에 ‘잰걸음’

    캐시뷰

  • 2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집사람은 뭐해” 질문받고 당황(이제 혼자다)

    캐시뷰

  • 3
    투바투, 오늘 日싱글 ‘CHIKAI’ 발매…도쿄·오사카 팝업

    캐시뷰

  • 4
    ’46세 특급 동안’ 김하늘, 펄럭이는 초미니에 안절부절…쭉 뻗은 각선미는 ‘예술’ [엔터포커싱]

    캐시뷰

  • 5
    바나나 그냥 보관하지 마세요! ‘여기’를 자르면 여름철 골칫거리가 사라집니다

    캐시뷰

금주 BEST 인기글

  • 국물 한 모금으로 풀어내는 쓰린 속, 해장국 맛집 BEST5
  • 제대로 술과 안주를 즐길 수 있는 이모카세 맛집 BEST5
  • 필리핀이 궁금하다면 여의도로 가라고?
  • 나는 새도 떨어트린다는 더위… 이번 여름 ○○ 여행은 피하자
  • 서피스 듀오 3가 나왔다면 이런 모습일까
  • 2025년형 ‘BMW M5’…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출시된다
  • 유튜브, 유료 서비스 ‘프리미엄’ 혜택 더 늘린다
  • 외부 프로그램 필요 없다, 스팀 게임화면 녹화 기능 발표
  • 비전 프로 느낌… 메타 퀘스트, 창 배치 이렇게 바뀐다
  • 애플, 비전 프로 ‘헤드 밴드’ 특허 출원…착용감 개선될까?
  • 모토로라 레이저폰, 윈도우 ‘리콜’ 닮은 기능 탑재한다
  • 모토로라, ‘레이저 2024’ 시리즈 공개…커버 디스플레이 더 커졌다

지금 뜨는 뉴스

  • 1
    장마철 즐기기 좋은 이색 실내 데이트 코스 3 #가볼만한곳

    AI 추천 

  • 2
    ‘박철 딸 최초 공개’ … 엄마 닮은 빼어난 미모에도 그의 ‘딸’이 배우 활동 못하는 이유

    이슈 

  • 3
    삼성 재계약 거절→미국서 고전, 한국 복귀 무산에 이제 신인에게도 밀렸다

    스포츠 

  • 4
    “한달에 1억 넘게 벌었는데…” 그때 그시절 ‘뚝딱이아빠’가 전해온 안타까운 근황

    이슈 

  • 5
    맨체스터 시티 결단...'맨유 타깃' 하이재킹 나선다! 최대 '1405억' 지불 각오

    스포츠 

to th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