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하다 체포돼 ‘머그샷’ 찍혀버린 유명 가수… 팬들 경악팝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43)가 음주 운전으로 적발됐다. 18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미국 뉴욕주 롱아일랜드에서 음주 운전 혐의로 체포됐다고 한다.뉴욕 경찰은 팀버레이크의 머그샷을 공개했다.
“같은 사람 맞아?” 포샵한 흉악범 사진 드디어 ‘머그샷’으로 바뀐다흉악범들의 사진이 드디어 '머그샷'으로 공개된다. 오는 25일부터는 내란·외환, 폭발물사용, 현주건조물방화치사상, 중상해·특수상해, 아동대상성범죄, 조직·마약범죄 등 중대범죄 피의자의 신상을 강제 촬영해 공개할 수 있다.
정면·좌우 컬러사진…중대범죄 피의자 '머그샷'법 내주 시행국무회의서 의결…30일 이내 모습 공개하고 필요시 강제 촬영 다방업주 연쇄 살해범 이영복 머그샷 (의정부=연합뉴스) 경기북부경찰청은 10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경기 고양시와 양주시에서 다방 업주 2명을 잇달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영복(57
고양·양주 다방 업주 2명 연쇄 살인범 이영복 머그샷 공개경기 고양시와 양주시에서 발생한 다방 업주 살해 사건과 관련하여, 피의자 이영복(57세)의 신상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해 12월 30일과 올해 5일에 일어난 두 건의 살인 사건으로, 피의자는 혼자 영업하던 60대 여성 다방 업주 2명을
2024년부터 중대범죄자에게 강제 머그샷 촬영 가능, 스토커에게 전자발찌 부착 한다법무부는 중대 범죄자들의 '머그샷'(범죄자의 얼굴 사진)을 공개하는 범위를 확대하는 새로운 법률, '중대범죄신상공개법'을 이달 25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 법은 중상해, 특수상해, 아동 및 청소년 대상 성범죄, 조직 및 마약 범죄 등 중대한 범
'이선균 협박녀' 보정 없는 진짜 얼굴 공개될까…새해부터 달라진 법올해부터 중대범죄자의 머그샷이 공개된다. 중대범죄자의 최근 얼굴과 신상정보가 검찰청·경찰청 홈페이지에 30일간 공개되며, 피의자에 한정된 신상정보 공개 대상을 피고인까지 확대한다. 또한, 스토킹범죄 재범을 막기 위해 가해자에게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부착
함께 볼만한 뉴스
1
“소방관들 안전한 회복 돕는다”… 현대차그룹, ‘사륙, 사칠’ 영상 속 수소전기차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