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만명, 이득봤다” 서울시, 세금 진짜 잘 썼다며 칭찬 받는 ‘이 상황’서울시의 기후동행카드가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25만장에 근접하며 대중교통 이용 촉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새로운 디자인과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이 카드는 서울시 대중교통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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