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가 미용실에서 제 반려견 목을 졸랐습니다... 치가 떨립니다”경남 창원시 미용실에서 목사가 반려견을 학대하는 동영상이 인스타그램에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가해자는 유튜브 댓글창을 막아놓은 상태이며, 경찰은 큰 처벌을 받지 않는다고 한다. A씨는 고소장을 접수했지만 가해자는 전화조차 받지 않는다고 한다.
‘나쁜놈’만 하는 교회 집사'목스박'에서 목사 연기하는 찐 크리스천 오대환 짙은 눈썹과 매서운 눈매의 마스크, 묵직한 목소리와 180cm의 건장한 체격으로 작품 속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배우 오대환. 이러한 특징 덕분인지 작품 속에서 주로 형사나 범죄자 역할 등 센 캐릭터를 맡곤 한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악마들'에서는 살인마와 몸이 바뀌어버리는 형사 역할을 맡아 또 한 번 섬
팬티 바람으로 도망 간 세월호 선장 “기도해 주세요”세월호 선장 이준석 씨가 복역 중인 순천교도소에서 광주 서정교회 장헌권 목사와 만나고 대화 내용을 전했다. 이 씨는 살인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후 유가족들을 언급하며 자신의 죄에 대한 아픔을 털어놓았다.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열린 행사에서는
“너무 뜻밖인 최형만 근황…” 이번 주 '인간극장' 에피소드, 크게 화제되고 있다개그맨 최형만의 인생 2막, 목회자로 변신한 이야기가 '인간극장'에서 공개되고 있다. 최형만은 개그맨으로 성공했지만, 어머니의 유언을 받고 목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시련을 겪으며 현재는 거의 완치된 상태이다. 이제 최형만은 힘들고 상처받은 이들을 치유하
‘엄마 카드로 모텔 데이트한 스무살 커플’ 본 풍자의 반응12일, ‘성지순례’ MC 풍자 뒷목 잡은 시청자 사연이 공개된다. 개신교, 불교, 천주교 성직자들의 명쾌한 고민 해결책이 쏟아지는 가운데, MC 풍자가 “이건 그냥 미친 거다”라며 경악한 사연이 등장한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커진다.
목동 아파트 3채 값 사기당하고 청력 잃은 유명 개그맨이 고통 끝에 알게 된 인생 교훈개그맨 최형만, 전성기 시절 번 재산과 건강을 잃고 난 후 깨닫게 된 인생관을 털어놓음. 사기에 당한 돈으로 목동 아파트 3채 날렸으며, 건강도 크게 악화하여 대수술 받음. 현재는 연예인이 아닌 목회자로 살고 있음.
"믿어라" 전도하려고…늦은 밤 14차례 식당 찾아간 60대 목사전도 목적으로 14차례에 걸쳐 식당을 찾아가 문을 두드리거나 가게 안으로 얼굴을 들이미는 등 행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목사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20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구지법 제11형사단독(판사 김미란)은 스토킹 범죄의 처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