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메리노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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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크로스 동반 탈락’ 베테랑과 작별 고한 유로 2024 베테랑 플레이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 토니 크로스(34)의 유로 2024 여정은 8강까지였다.호날두가 이끄는 포르투갈은 6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의 함부르크 아레나에서 열린 ‘유로 2024’ 프랑스와의 8강서 0-0으로 비긴 뒤 곧바로 돌입한 승부차기서 3-5 패했다.과거 레알 마드리드서 활약했던 호날두와 다음 시즌부터 유니폼을 갈아입게 된 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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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데려오고 싶어" 아르테타의 진심 어린 고백...'스페인 국대' 마음 움직일까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진심 어린 영입 의사를 전달했다.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25일(한국시간) “아스날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미켈 메리노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영입 의사를 전달했다. 아직 메리노와 아스날의 협상은 시작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스페인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인 메리노는 볼을 다루는 능력이 뛰어나며, 날카로운 왼발 킥도 갖춘 선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