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소송법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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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피해자 세 번 죽였다는 ‘일명 노쇼 변호사’, 처벌은 고작… 학교폭력에 시달리다 숨진 학생의 사건에 여러 차례 불출석해 패소하게 된 권경애 변호사를 상대로 피해자 유족 측이 낸 소송의 1심 선고가 내려졌다. 재판부는 권경애 변호사가 피해 학생의 모친에게 5,000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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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불공평해” 커뮤니티에서 난리 난 최연소 변리사 누구? 제60회 변리사 시험에서 1년 만에 최연소 합격자가 된 인물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다. 최연소 합격자 2001년생 곽아현 씨는 올해 만 21세로 정의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에 진학해 3학년에 재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