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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카메라 Archives - Page 16 of 18 - 캐시뷰

#밀착카메라 (581 Posts)

  • 이래도 아반떼 살래?.. 기아 야심작 K4, 무조건 사야 하는 이유 3가지 아반떼 대항마로 떠오를 기아 K4. 올 상반기 중 공개가 유력한 해당 신차는 독특하게도 모국이 아닌 북미 시장을 공략할 전망이다. 과연 어떤 상품성으로 아반떼를 누를지 그간 스파이샷을 통해 포착된 특징 몇 가지를 정리했다.
  • 지금이 기회? 저렴해진 아이오닉 5, ‘이 옵션’이면 4천만 원대도 가능 현대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가 최근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거듭났다. 마침 지자체별 전기차 보조금도 얼마 전 공개됐는데, 서울시 기준 실구매가 4천만 원대로 아이오닉 5를 사려면 어떤 옵션을 적용할 수 있을까? 최선의 조합을 살펴보았다.
  • ‘6천만 원’ 값어치 할까.. KGM 렉스턴 써밋, 뜯어 보니 이런 반전이? KGM은 최근 렉스턴 써밋 출시를 예고한 바 있다.해당 차량은 10여 년 전 출시된 체어맨 써밋을 잇는 최고급 모델로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놀랍게도 해당 차량의 가격대는 6천만 원대부터라는데.. 과연 해당 차량 구매할 가치가 있는 차량일까?
  • 그냥 투싼 탈란다.. 신형 스포티지, 그 디자인 수준에 네티즌 ‘탄식’ 기아 역시 스포티지 페이스리프트를 올해 하반기 정도에 출시할 예정이다. 아직 테스트카는 포착되지 않았지만 디지몬드 디자인에서 예상도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어떤 모습인지 아래에서 살펴보자.
  • ‘국산차 보다 낫다..?’ 2024년 수입 전기차, 보조금 액수 TOP 3는요 전기차 보조금 안이 개편되면서 전기차 시장에도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보조금 100% 지급 기준이 5,700만 원에서 5,500만 원으로 변경되었고, 이에 따라 폭스바겐 ID.4, 폴스타 2, 테슬라의 모델 Y 등 각종 수입 전기차의 가격이 인하되었다.
  • 디자인까지 완벽.. 테슬라 모델 Y, 머슬카 모델 공개에 네티즌 ‘환호’ 전기차 시장에서 공고한 입지를 가지고 있는 테슬라의 모델 Y 역시 공기역학을 고려한 효율적인 곡선형 라인의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이런 모델 Y를 머슬카 버전으로 디자인해 만든 렌더링 이미지가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데 어떤 모습으로 변했을까?
  • ‘400만 원’ 비싼 스타리아 하이브리드.. 유지비 본전 뽑기 가능할까? 카니발에 이어 스타리아 또한 하이브리드 사양이 추가됐다. 기존 디젤, LPG 사양보다 가격은 비싸지만 유지비가 저렴해 예비 오너들의 고민이 크다. 만약 하이브리드를 산다면 얼마나 운행해야 저렴한 유지비로 가격 차이를 극복할 수 있을까?
  • 폭스바겐, 무려 ‘전기 스포츠카’ 예고.. 예상 디자인 진짜 미쳤습니다 외신 오토카의 보도에 따르면 2017년 생산이 중단된 폭스바겐 시로코가 전기차로 되살아날 가능성이 있다. 르노 5와 차이점이 있다면 기존의 해치백이 아닌 전기 스포츠카로 등장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 ‘요즘 기아 왜 이래’.. 반응 엇갈린 신형 K8, 최종 디자인 이런 모습? K8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예상 디자인을 살펴보면 이번에도 그랜저를 견제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신차 예상도 전문 크리에이터 뉴욕맘모스가 그간 선보인 K8 페이스리프트 예상도를 구도별로 살펴봤다.
  • ‘예상도 다 틀렸다’.. 현대차 신형 팰리세이드, 진짜 디자인 이런 모습 내년 초 풀체인지가 예정된 팰리세이드. 전면부는 다른 부분에 비해 예상 디자인의 변동이 큰 것으로 확인된다. 최근에는 신차 예상도 전문 유튜버 뉴욕맘모스의 전면부 예상도 업데이트 버전이 게재돼 눈길을 끈다.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가볍게 짚어보았다.
  • ‘이대로 나오면 대박’ 기아 K4 유력 디자인 공개, 아반떼 차주들 비상 아반떼 대항마로 등장이 예고된 기아 K4. 아반떼보다도 커진 덩치와 크로스오버 스타일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프로토타입이 출몰할 때마다 눈길이 집중된다. 아반떼와 대적할 수 있을지 기대가 고조되는 가운데 유력한 예상 디자인이 등장했다.
  • ‘이렇게 빨리 나와요?’.. 셀토스 하이브리드, 출시 시기 과연 언제쯤 셀토스는 2022년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 당시 하이브리드는 추가되지 않았고, 대신 2.0 가솔린 자연흡기 모델이 추가되었다. 하지만 2025년 출시될 셀토스 풀체인지에는 하이브리드가 추가된다는 소식이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 “제발 출고 좀 해줘요!”.. 미국 사람들 없어서 못 탄다는 현대차 2종 현대자동차는 최근 미국에 수출되는 세단의 생산량을 늘리기로 했다. 지난 몇 년 동안 업계 전문가들 세단의 판매량이 줄 것이라고 예견한 것과 상반되는 결정이다. 그 중에서도 쏘나타와 엘란트라(아반떼)의 인기가 많다고 한다.
  • 전기차로 부활한 클래식 레인지로버.. 미친 감성에 아빠들 심장 폭발 최근에는 루니즈라는 전동화 전문 업체가 초기형 레인지로버를 전기차로 내놓았다. 레인지로버는 랜드로버의 첫 고급 SUV로, 랜드로버를 현재처럼 프리미엄 이미지를 갖게 한 기념비적인 모델이다. 전기차로 다시 재탄생한 초기형 레인지로버의 모습을 살펴보자.
  • 카니발 급 미니밴 ‘3천만 원’?.. 아빠들 출시 요청 쇄도한 현대차 정체 3천만 원 초반 가격에 카니발 7인승 수준의 사양을 누릴 수 있는 국산차가 있다. 엄연히 국산 브랜드의 해외 전략 모델이지만 말이다. 중화권 전용 미니밴 '쿠스토'의 인기가 상당해 최근에는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판매 범위를 확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 ‘쏘나타 계약 취소’.. 가성비 甲 캠리 하이브리드, 성능 수준 이 정도? 토요타가 캠리의 풀체인지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전기차 전환에 제동이 걸리며 대안으로 하이브리드가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신형 캠리를 출시해 소비자들의 관심 끌 것으로 보인다. 토요타는 캠리의 파워트레인을 하이브리드로만 출시할 계획이다.
  • ‘설마 QM6 후속?’.. 의문의 르노 SUV 등장, 그 충격 정체 알고 보니 르노는 프랑스 최대의 자동차 회사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가 삼성자동차를 인수한 이후 한국과도 인연이 깊은 회사이다. 르노는 지난 2022년 오스트랄을 공개하며 유럽의 소형 SUV 대열에 합류했다.
  • ‘연두색 번호판’ 피해가는 법인차.. 역대급 꼼수 등장에 네티즌 경악 국토부는 올해부터 연두색 배경의 법인차 전용 번호판을 도입했다. 8천만 원 이상 법인 차량이 적용 대상이다. 하지만 벌써 이를 회피할 꼼수가 등장해 문제가 되고 있다. 법인차 번호판 도입 전부터 우려됐던 일인 만큼 제도적 대비에 소홀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 ‘이딴 게 픽업트럭?’.. 물 닿자 부식 된 사이버트럭, 차주들 난리 났죠 출시를 거듭 미루다가 작년 11월에 출시한 사이버트럭의 소수 물량이 고객에게 인도되었으나 벌써부터 품질 논란에 휩싸였다. 각진 차체 라인과 견고한 모습으로 총알도 버틸 수 있다고 홍보해 왔으나 정작 빗물에도 녹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 가격만 무려 OO억.. ‘분노의 질주’ 폴 워커 자동차, 충격 근황 전했죠 분노의 질주에서 빈 디젤 못지않게 높은 비중을 차지하던 폴 워커. 그가 실제로 타던 닛산 스카이라인 R34가 18억이라는 놀라운 가격에 판매되어 화제를 일으켰다. 이 차량은 2000년대에 엔진이 없는 상태로 일본에서 미국에 수출되었다.
  • ‘이게 왜 진짜?’ 미니밴 예고한 포르쉐에.. 카니발 아빠들 심박수 급증 마칸, 타이칸, 파나메라와 같은 차량을 통해 새로운 시장 부문에서도 도전하려는 의지를 보이는 포르쉐가 최근에는 미니밴에도 관심을 두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 화제이다. 스포츠카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져온 포르쉐가 미니밴을 만든다면 어떤 모습일까.
  • 이게 왜 실화?.. 이니셜 D ‘두부 배달’ 그 차, 무려 전기차로 부활했죠 토요타는 작년에 열린 도쿄 오토 살롱에서 AE86의 전기 콘셉트카 버전을 공개했다. 일반적으로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콘셉트카의 주행을 허용하지 않지만, 토요타는 이벤트성 기획의 일환으로 일부 팬들에게 해당 콘셉트카의 시승 기회를 제공하기로 해 화제이다.
  • ‘중국 욕할 게 아니다?’.. 표절 논란 터졌다는 신형 팰리세이드 근황 최근 현대차 팰리세이드 풀체인지 모델의 초기형 프로토타입이 연이어 포착돼 예비 오너들의 관심이 뜨겁다. 아직 최종 디자인이 공개되지 않았음에도 뜬금없는 표절 논란에 휩싸였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 무조건 사라!.. 한국만 할인 시작한 ‘이 수입차’, 아빠들 계약한다 난리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의 중형 크로스오버 전기차 폴스타2의 가격이 100만 원 인하되었다. 2월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이 공개되면서 보조금 전액 수령의 기준 금액이 기존 5,700만 원에서 5,500만 원으로 변경된 것에 맞춰 가격을 조정한 것으로 보인다
  • ‘거지들은 타지마?’.. 서민 농락하는 전기차 보조금, 결국 네티즌 폭발 2024년 전기차 구매 보조금 개편 방안 중 차상위계층에 대한 추가 보조금 혜택이 논란이다. 혜택 자체는 확대됐으나 차상위계층의 현실과는 완전히 동떨어져 있다는 이유다. 과연 어떤 부분이 문제가 됐을까?
  • ‘현대차 견제 나선다’.. 수소차 목숨 건 토요타, 역대급 반란 일으켰죠 토요타가 최근 자사의 수소차, 미라이의 2024년형 모델을 출시했다. 2024 미라이는 상품성이 대폭 향상되었으며, 현재 남아있는 2023년형 재고 물량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겐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한다.
  • 전기차 쏟아내는 BMW.. ‘이것’ 탑재 소식에 테슬라-BYD 전부 비상 지난 BMW 그룹 연례 컨퍼런스 2023에서 밝힌 전기차와 플랫폼이 서서히 나타나면서, 독일 명차의 자존심 BMW가 전기차 시장에 대한 야망을 서슴지 않고 드러내고 있다. 이들의 야망은 업계 선두 테슬라와 BYD를 긴장시키는 중이다.
  • ‘미국 아빠들 취향 저격’.. 북미 시장 장악한 현대기아 SUV 6종은요? 전문 통계 사이트 중 하나인 U.S. News & World Report에서 2024년과 2025년 최고의 SUV를 선정했다. 글에 의하면 국산차 업체 현대기아 가 SUV 시장에서 강력한 지지를 받는 중이다. 특히 2열 SUV와 3열 SUV는....
  • 얼마나 대충 만들면.. 테슬라 사이버트럭, ‘이것’ 하나에 수준 나왔죠 설계 오류로 보이는 결함이 사이버트럭 차량에서 제기됐다. 순정 사양으로 장착돼 나오는 휠 커버가 타이어를 손상시킨다는 것이다. 출시 전 충분히 바로잡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냐는 지적이 쏟아지는데, 과연 테슬라 측 주장은 어땠을까?
  • 예비 오너들 미치고 팔짝.. 기아 카니발, 지금 계약하면 출고는 언제? 신차 출고 대기가 대폭 줄었다. 하지만 몇몇 인기 모델, 특히 SUV나 RV 중 하이브리드 사양은 예전보다 조금 나아졌을 뿐 여전히 긴 인내가 필요하다. 특히 카니발 하이브리드는 국산차 전체를 통틀어 납기 일정이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다.
  • ‘주차 X같네’.. 매년 커지는 자동차, 충격 진실에 아빠들 제대로 분노 그럼에도 완성차 업체는 차량의 크기를 꾸준히 키워왔다. 작은 차 나름의 실용성과 편리함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선택권은 점점 줄고 있는 게 현실이다. 작은 차는 더 이상 상품성이 적다는 이유로 출시조차 되지 않기도 한다. 왜 차체 크기를 키울 수밖에 없을
  • ‘뜯어보니 개판’.. 포르쉐 신형 마칸, 충격 수준에 테슬라 사겠다 난리 최근 포르쉐의 마칸 EV가 모습을 공개했다. 포르쉐가 내연기관 모델을 전기차로 전환해 출시한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마칸이 포르쉐의 엔트리 라인임을 감안해야겠지만, 포르쉐조차 전동화 흐름을 더 이상 거스르기 어렵다는 측면으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 디자인 실화냐?.. BMW 신형 4시리즈, ‘이것’ 하나에 네티즌 대폭발 BMW 4시리즈에 적용된 키드니 그릴은 충격 그 자체였다. 대중의 반응은 혹평 일색이었고 뉴트리아 앞니를 연상시킨다는 의미로 '뉴트리아 그릴'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하지만 BMW는 논란의 디자인을 고수하려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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