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만에 11kg이 쪄 실검 장악했던 서울대 출신 아나운서연예계 대표 익스트림 매니아 오정연 이지애, 전현무, 최송현 등과 함께 2006년 KBS 32기 아나운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시청자들을 만나온 오정연. 2015년 프리 선언 이후 방송인 겸 배우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2018년 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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