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행위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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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명' 벗었단 민희진, 문제는 '배신'이야 [이슈&톡] 어도어 민희진 대표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누명을 벗어서 너무 개운합니다” 민희진 어도어(ADOR) 대표는 지난달 31일 연 기자회견에서 지난 두 달여간 자신에게 제기된 각종 의혹들을 스스로 ‘누명’이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전날 내려진 가처분 기각 결정 덕분에 “누명을 벗었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흥미로운 건 법원의 기각 결정문에 불륜이나 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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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하이브에 화해 제안 "건설적인 방향으로 논의되길" [TD현장 종합] 민희진 대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 측에 화해를 제안했다. 어도어 임시주주총회 관련 기자회견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직접 참석해 입장을 밝혔다. 본격적인 기자회견에 앞서 민 대표는 기자회견 장소에 밝은 미소와 함께 등장, "지난번과 달리 이번에는 승소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