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대란] 고발된 복지·교육부 장차관…처벌 가능성은?아시아투데이 임상혁·김채연 기자 = 의료계가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장차관 등이 의과대학 정원 2000명 증원 관련 회의록을 작성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다만 지금까지 밝혀진 정황으론 처벌까지 이어지긴 어렵다는 게 법조계의 중론이다. ◇의료계 "정부, 계속 말 바꿔…수사 통해 밝혀내야" 정근영 전 분당차
의사들 집단행동 움직임에 복지부 설연휴 장관주재 대응 회의의대 입학정원 2천명 확대, 이유 말하는 조규홍 복지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 발표를 하고 있다. 2024.2.6 hkmpooh@yna.co.kr
[신년사] 복지장관 "의료개혁 원년…저출산 특단대책 마련할 것""의료인 부족 해결·공정 보상체계 마련"…"위기대응 획기적 개편"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 울산 간담회' 참석한 조규홍 장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6일 오후 울산시청에서 열린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울산
내일부터 의협 총파업 투표…복지부 보건의료위기 '관심' 발령17일엔 총궐기대회…복지장관 "매우 부적절, 국민건강 위협시 단호히 대응" 발언하는 조규홍 장관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3차 사회보장 기본계획' 및 치매관리의사 시범사업 관련 실무당정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