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미스 부에노스아이레스, 미스 유니버스 '최고의 얼굴' 뽑혔다60세의 여성이 미스 유니버스에서 ‘최고의 얼굴(best face)’로 뽑혔다. 지난달 지역 예선인 미스 유니버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알레한드라 마리사 로드리게스가 그 주인공이다. 26일(현지시각) AP통신에 따르면 로드리게스는 전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 60세의 여성이 미스 유니버스에서 ‘최고의 얼굴(best face)’로 뽑혔다. 지난달
아르헨 미인대회, 나이제한 폐지하자…60대 1등·70대 2등60대 아르헨티나 여성이 미인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젊은 여성만이 우승할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깨버렸다. 25일(현지시간) AP통신·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타임스에 따르면, 변호사 알레한드라 마리사 로드리게스(60)가 최근 열린 미스 유니버스 부에노스아이레스대 60대 아르헨티나 여성이 미인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젊은 여성만이 우승할 수 있다는
'장동건의 백투더북스3', 세계의 명문 서점 찾아 떠난다12일 첫 방송 TV 조선 '장동건의 백투더북스3'가 12일 첫 방송된다. '장동건의 백투더북스' 시리즈는 장동건이 프리젠터가 되어 세계의 서점들이 어떻게 그 도시의 문화와 함께하며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는지, 어떻게 사회 변화에 기여하는지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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