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판 최신 핫플’…관광 사업 개발하려는 김정은이 지시한 일북한에 사는 한 여성이 영상을 공개했다. 유튜브 채널 ‘livia natasha yumi space DPRK daily’에는 김정은의 지시하에 선별된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 여성은 자신을 ‘평양에 사는 연미’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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