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부동산산업대상] 홈즈컴퍼니, 중개부터 개발·운영 아우른 부동산 스타트업부동산 스타트업 홈즈컴퍼니, 부동산 중개와 개발, 운영을 아우르는 종합부동산 서비스로 국내외에서 성장 중. 현재까지 230호점 이상의 중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공유주택(코리빙) 800여 실을 운영. 또한, 호텔 매입과 주택 개발 등 다양한 프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 평당 2000만원 넘었다…"내년에도 상승세"[집슐랭]수도권 아파트 평당 평균 분양가가 2000만 원을 돌파했다. 공사비 상승과 분양가 상한제 폐지 등 영향이 크며, 전국 평균 분양가격도 상승세이다. 건설업계는 내년에도 분양가 상승이 예상된다.
[한국건설부동산산업대상] 투게더홀딩스, 탄탄한 자체 브랜드로 9년간 1만여 세대 분양투게더홀딩스는 주거혁신 부문을 수상한 더랜드그룹으로 다양한 부동산 개발사업을 수행하며 주택 공급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스칸센과 실리콘앨리 등 자체 브랜드로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신뢰받는 개발문화 정착과 사회공헌활동에도 주목받고 있다.
[한국부동산건설산업대상] SK에코플랜트, 재생에너지·그린수소 '밸류체인' 완성SK에코플랜트는 ESG 경영을 통해 RE100 지원을 위한 솔루션 제공으로 수상하였으며, 신사업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30%를 넘어섰다. 그들은 재생에너지 사업의 A to Z를 도맡아 하고 있으며, 중소·중견 수출기업에도 재생에너지 사용 기반을 제
전국 아파트 분양 23만 1549가구…13년래 최저[집슐랭]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이 13년 내 최저를 기록하며, 주요 입지 아파트들이 분양 시기를 미루는 상황이다. 분양가 상승 압력과 미분양으로 인한 건설사 자금 흐름 악화로 인해 분양 지연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
현대건설 '아미랄' 수주 힘입어…해외건설 수주액 300억 달러 '눈 앞'사우디아라비아 ACWA Power 그린수소 재생에너지 시설 해외건설 수주가 4년 연속 300억 달러 돌파 전망. 올해 목표치 달성 가능성 커졌고 내년 목표치 더 높게 설정. 올해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건설 수주액은 292억5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7
'벌떼입찰' 옛말…LH '여의도 알짜 부지'도 안팔린다 [집슐랭]LH가 약 4000억 원 규모의 여의도 공동주택 부지 입찰에서 유찰됐다. 금리 인상과 공사비 급등으로 사업성이 악화되었고, 시장 상황이 어려워져 입찰자가 없었다. LH는 내년에 재공고할 예정이다.
쌍용건설,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 견본주택 15일 오픈[집슐랭]평택 지제역 반도체밸리에 조성되는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 아파트 분양이 시작되며, 청약일정과 금융 혜택이 공개되었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동으로 조성되며, 자금 부담을 줄인 계약조건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한방, 중개사가 직접 매물 등록…책임거래로 전세사기 예방할 것" [집슐랭]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 전세 사기 예방 위해 직접 매물 등록 플랫폼 추진. 전세사기 피해자의 70-80%는 중개보조원이 등록한 매물 거래. 공인중개사의 등록과 책임을 통해 피해 감소.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공인중개사 전문자격사 단체로 전국 개업 공인중개사
부동산 규제 완화 보따리 풀렸다…재초환 완화·1기신도시법 내년 시행부동산 시장의 숙원이었던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재초환) 개정안이 내년 초 시행된다. 주택법 개정안과 노후계획도시 정비 특별법도 통과되었다. 재초환법 개정안은 면제 이익 기준을 상향하고 부과 구간을 조정하는 내용이다.
오피스텔 86만 실→13만 실…비아파트發 공급 대란 우려 커진다도심 1~2인 가구의 주거 안정에 기여해온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등 준주택의 공급이 급감하는 가운데 취득세, 양도세 등 불합리한 관련 세제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주택건설협회는 이같은 내용을 국토교통부에 공동 건의했다. 오피스텔은 주택법
고분양가라도 입지에 희비…마포 웃고 인천 울고인천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1순위 청약은 타입 미달로 실패했지만, 서울 마포구 마포 푸르지오 어반피스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입지 차이와 분양가에 따라 결과가 엇갈렸다.
"한국 재택근무 일수 전세계 꼴찌…오피스 임대료 상승 이어질 것"[집슐랭]2023년 서울 부동산 시장은 임대료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낮은 공실률과 재택근무 일수의 감소가 영향을 미칠 것이다. 하지만 고금리로 인해 오피스 투자 규모는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리테일 부동산 시장은 변동폭이 제한적일 것이며, 물류센터
100채 중 단 3채만 팔린다…아파트 매매 회전율 역대 두번째로 낮아[집슐랭]고금리와 경기둔화 우려로 아파트 구매심리가 위축되어 올해 아파트 매매거래 회전율이 역대 두 번째로 낮은 3%대를 기록하고 있다. 실거래 신고가 도입된 2006년 이후로는 최저치이며, 주택 구입수요의 감소로 매매시장의 활력이 저하되고 있다. 지방에서는
"국내 건설기업 5곳중 2곳은 잠재적 부실…선제 구조조정 필요"[집슐랭]국내 건설기업 중 채무 상환 어려움으로 '잠재적 부실기업'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금리 상승과 수익성 악화로 이자비용 부담도 늘어나고 있다. 건설업체의 부실화 우려가 나오고 있으며, 적절한 대응이 이뤄지지 않으면 내년 이후 전반적인 부실화가 예상된
내달 아파트 입주물량 9년만에 최소…서울·인천 '0'[집슐랭]내년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예상보다 적고,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이 계속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은 절대적인 공급이 부족하고 신축 희소성 등이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지방은 물량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주방 줄이고 현관에는 반려견 놀이공간…MZ 아파트 나온다[집슐랭]롯데건설이 제안한 주거평면 이고스페이스(Ego-Space) 이미지. /사진 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은 1980~1990년대 후반에 출생한 미래 소비층을 위해 새로운 주거평면을 제안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면 연구에는 해당 연령대의 공동주택 설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확장된 현관공간을 중심으로 콤팩트한 주방과 화장실의 해체 및 재조합 등 기존 공간의 위계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서초 ‘마제스타시티'에 230억…첫 오피스 투자 개시마제스티타워1 전경/사진=코람코자산신탁 코람코자산신탁은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357120)‘의 새로운 투자 대상으로 국내 대표적 친환경 오피스빌딩인 ‘서초 마제스타시티 타워1’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마제스타시티 타워1은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38길 12에 위치한 연면적 4만6581㎡(약 1만4080평),
민영 아파트 분양 실적 44% 그쳐…10년만에 최저치 기록할 듯[집슐랭]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모습. /연합뉴스 올해 민영 아파트(민간분양 및 민간임대) 분양 물량이 10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7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 1~3분기 누적 분양실적은 11만 3103가구를 기록했다. 1분기가 2만 8908가구, 2분기 3만 4725가구, 3분기 4만 9470가구다. 이는 지
전월세 계약 중개한 공인중개사 이름·전화번호 기재 의무화된다내년부터 전·월세 등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시 계약을 중개한 공인중개사의 사무소 명칭과 소재, 전화번호 등 인적 정보 기입이 의무화된다. 전세사기 사태를 계기로 공인중개사의 책임을 강화하고 추후 분쟁 발생 시 임차인의 권리를 신속히 보호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을 통해 내년 1월 1일부터
국토부, 하자 판정 많은 건설사 공개…1위 GS건설GS건설이 최근 5년간 공동주택(아파트) 세부 하자 판정 건수가 가장 많은 건설사로 집계됐다. 시공능력평가 톱10위 내에서는 DL이앤씨(6위) 대우건설(7위) 동연종합건설(8위) 두산건설(9위) 롯데건설(10위) 등이 이름을 올렸다. 국토교통부는 주택하자에 대한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의 하자신청 및 처리현황과 건설사별 하자 현황
[한국건설부동산산업대상] 홈즈컴퍼니, 중개부터 개발·운영 아우른 부동산 스타트업 부동산 스타트업 홈즈컴퍼니, 부동산 중개와 개발, 운영을 아우르는 종합부동산 서비스로 국내외에서 성장 중. 현재까지 230호점 이상의 중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공유주택(코리빙) 800여 실을 운영. 또한, 호텔 매입과 주택 개발 등 다양한 프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 평당 2000만원 넘었다…"내년에도 상승세"[집슐랭] 수도권 아파트 평당 평균 분양가가 2000만 원을 돌파했다. 공사비 상승과 분양가 상한제 폐지 등 영향이 크며, 전국 평균 분양가격도 상승세이다. 건설업계는 내년에도 분양가 상승이 예상된다.
[한국건설부동산산업대상] 투게더홀딩스, 탄탄한 자체 브랜드로 9년간 1만여 세대 분양 투게더홀딩스는 주거혁신 부문을 수상한 더랜드그룹으로 다양한 부동산 개발사업을 수행하며 주택 공급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스칸센과 실리콘앨리 등 자체 브랜드로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신뢰받는 개발문화 정착과 사회공헌활동에도 주목받고 있다.
[한국부동산건설산업대상] SK에코플랜트, 재생에너지·그린수소 '밸류체인' 완성 SK에코플랜트는 ESG 경영을 통해 RE100 지원을 위한 솔루션 제공으로 수상하였으며, 신사업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30%를 넘어섰다. 그들은 재생에너지 사업의 A to Z를 도맡아 하고 있으며, 중소·중견 수출기업에도 재생에너지 사용 기반을 제
전국 아파트 분양 23만 1549가구…13년래 최저[집슐랭] 전국 아파트 분양 물량이 13년 내 최저를 기록하며, 주요 입지 아파트들이 분양 시기를 미루는 상황이다. 분양가 상승 압력과 미분양으로 인한 건설사 자금 흐름 악화로 인해 분양 지연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
현대건설 '아미랄' 수주 힘입어…해외건설 수주액 300억 달러 '눈 앞' 사우디아라비아 ACWA Power 그린수소 재생에너지 시설 해외건설 수주가 4년 연속 300억 달러 돌파 전망. 올해 목표치 달성 가능성 커졌고 내년 목표치 더 높게 설정. 올해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건설 수주액은 292억5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7
'벌떼입찰' 옛말…LH '여의도 알짜 부지'도 안팔린다 [집슐랭] LH가 약 4000억 원 규모의 여의도 공동주택 부지 입찰에서 유찰됐다. 금리 인상과 공사비 급등으로 사업성이 악화되었고, 시장 상황이 어려워져 입찰자가 없었다. LH는 내년에 재공고할 예정이다.
쌍용건설,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 견본주택 15일 오픈[집슐랭] 평택 지제역 반도체밸리에 조성되는 '지제역 반도체밸리 쌍용 더 플래티넘' 아파트 분양이 시작되며, 청약일정과 금융 혜택이 공개되었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동으로 조성되며, 자금 부담을 줄인 계약조건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한방, 중개사가 직접 매물 등록…책임거래로 전세사기 예방할 것" [집슐랭] 한국공인중개사협회장, 전세 사기 예방 위해 직접 매물 등록 플랫폼 추진. 전세사기 피해자의 70-80%는 중개보조원이 등록한 매물 거래. 공인중개사의 등록과 책임을 통해 피해 감소.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공인중개사 전문자격사 단체로 전국 개업 공인중개사
부동산 규제 완화 보따리 풀렸다…재초환 완화·1기신도시법 내년 시행 부동산 시장의 숙원이었던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재초환) 개정안이 내년 초 시행된다. 주택법 개정안과 노후계획도시 정비 특별법도 통과되었다. 재초환법 개정안은 면제 이익 기준을 상향하고 부과 구간을 조정하는 내용이다.
오피스텔 86만 실→13만 실…비아파트發 공급 대란 우려 커진다 도심 1~2인 가구의 주거 안정에 기여해온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등 준주택의 공급이 급감하는 가운데 취득세, 양도세 등 불합리한 관련 세제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주택건설협회는 이같은 내용을 국토교통부에 공동 건의했다. 오피스텔은 주택법
고분양가라도 입지에 희비…마포 웃고 인천 울고 인천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1순위 청약은 타입 미달로 실패했지만, 서울 마포구 마포 푸르지오 어반피스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입지 차이와 분양가에 따라 결과가 엇갈렸다.
"한국 재택근무 일수 전세계 꼴찌…오피스 임대료 상승 이어질 것"[집슐랭] 2023년 서울 부동산 시장은 임대료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낮은 공실률과 재택근무 일수의 감소가 영향을 미칠 것이다. 하지만 고금리로 인해 오피스 투자 규모는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리테일 부동산 시장은 변동폭이 제한적일 것이며, 물류센터
100채 중 단 3채만 팔린다…아파트 매매 회전율 역대 두번째로 낮아[집슐랭] 고금리와 경기둔화 우려로 아파트 구매심리가 위축되어 올해 아파트 매매거래 회전율이 역대 두 번째로 낮은 3%대를 기록하고 있다. 실거래 신고가 도입된 2006년 이후로는 최저치이며, 주택 구입수요의 감소로 매매시장의 활력이 저하되고 있다. 지방에서는
"국내 건설기업 5곳중 2곳은 잠재적 부실…선제 구조조정 필요"[집슐랭] 국내 건설기업 중 채무 상환 어려움으로 '잠재적 부실기업'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금리 상승과 수익성 악화로 이자비용 부담도 늘어나고 있다. 건설업체의 부실화 우려가 나오고 있으며, 적절한 대응이 이뤄지지 않으면 내년 이후 전반적인 부실화가 예상된
내달 아파트 입주물량 9년만에 최소…서울·인천 '0'[집슐랭] 내년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예상보다 적고,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이 계속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은 절대적인 공급이 부족하고 신축 희소성 등이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지방은 물량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주방 줄이고 현관에는 반려견 놀이공간…MZ 아파트 나온다[집슐랭] 롯데건설이 제안한 주거평면 이고스페이스(Ego-Space) 이미지. /사진 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은 1980~1990년대 후반에 출생한 미래 소비층을 위해 새로운 주거평면을 제안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면 연구에는 해당 연령대의 공동주택 설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확장된 현관공간을 중심으로 콤팩트한 주방과 화장실의 해체 및 재조합 등 기존 공간의 위계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서초 ‘마제스타시티'에 230억…첫 오피스 투자 개시 마제스티타워1 전경/사진=코람코자산신탁 코람코자산신탁은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357120)‘의 새로운 투자 대상으로 국내 대표적 친환경 오피스빌딩인 ‘서초 마제스타시티 타워1’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마제스타시티 타워1은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38길 12에 위치한 연면적 4만6581㎡(약 1만4080평),
민영 아파트 분양 실적 44% 그쳐…10년만에 최저치 기록할 듯[집슐랭]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모습. /연합뉴스 올해 민영 아파트(민간분양 및 민간임대) 분양 물량이 10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7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 1~3분기 누적 분양실적은 11만 3103가구를 기록했다. 1분기가 2만 8908가구, 2분기 3만 4725가구, 3분기 4만 9470가구다. 이는 지
전월세 계약 중개한 공인중개사 이름·전화번호 기재 의무화된다 내년부터 전·월세 등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시 계약을 중개한 공인중개사의 사무소 명칭과 소재, 전화번호 등 인적 정보 기입이 의무화된다. 전세사기 사태를 계기로 공인중개사의 책임을 강화하고 추후 분쟁 발생 시 임차인의 권리를 신속히 보호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을 통해 내년 1월 1일부터
국토부, 하자 판정 많은 건설사 공개…1위 GS건설 GS건설이 최근 5년간 공동주택(아파트) 세부 하자 판정 건수가 가장 많은 건설사로 집계됐다. 시공능력평가 톱10위 내에서는 DL이앤씨(6위) 대우건설(7위) 동연종합건설(8위) 두산건설(9위) 롯데건설(10위) 등이 이름을 올렸다. 국토교통부는 주택하자에 대한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의 하자신청 및 처리현황과 건설사별 하자 현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