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가난해 중학생 때 '직장' 구한 톱스타[TV리포트=유비취 기자] 홍콩 배우 양조위가 소외 계층 청소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7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딤섬 데일리에 따르면 양조위(61)는 'HKPS 밝은 미래 장학금' 창립식에 참석했다. 그는 직접 장학금을 수여하면서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조언을 아
함께 볼만한 뉴스
1
삼성바이오, ‘정보보안’이 곧 ‘수주 경쟁력’…철통 방어체계 구축
캐시뷰
2
‘옥살이’에도 클럽 못 잃어…승리·정준영, ‘버닝썬’ 버릇 못 버렸다[이슈S]
캐시뷰
3
강형욱 입장문 개는 훌륭하다 하차 머리 올라감
캐시뷰
4
“끝나고 이야기 깨끗하지 않아”‥노시환 부상 올스타탓? 달감독은 말 아꼈다
캐시뷰
5
올스타전 우수타자상 들고 삼성 떠났다, 맥키넌 방출…박진만 감독 “새 외국인 타자는 우타 외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