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비수도권 Archives - 캐시뷰

#비수도권 (26 Posts)

  • 한국 내 이주민 비율이 높은 곳은 어디일까? 수도권 VS 비수도권 6월 25일 목회데이터연구소 '일반사회통계' 제 245호에서는 '한국의 지역별 이주민 실태'라는 제목으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 내 이주민, 전체 인구 중 4.4%한국 내 체류하는 이주노동자, 결혼이민자, 유학생, 이주민 자녀 등을 포함한 ‘이주민’은 2022년 11월 기준으로 약 226만 명인데,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 중 4.4%에 해당한다. 시군
  •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약 63조원…작년 동기比 7.9%↓ 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1년 만에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했던 건설공사 계약액이 올해 1분기 들어 다시 줄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7.9% 감소한 63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작년 4분기 들어 1년 만에 증가 전환했다가 다시 감소한 것이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발주하는 공공공사 계약액은
  • "비수도권, 수도권과 생산성 격차 5년 지속시 인구 93만명 이탈" 수도·충청권과 이외 지역의 생산성 격차(연평균 1.0%포인트)가 앞으로 5년간 지속될 경우 비수도 충청권 지역 인구 93만명 이상이 유출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또한 지역내총생산(GRDP)도 1.5% 감소할 것이란 암울한 전망이 나온다.이를 해소하기 위해 소수 거점도시 중심의 균형 발전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다. 비수도권 대다수 지역이
  • MZ세대는 수도권 아니어도 'OK'… "정주여건만 갖춰진다면" #수도권 출신으로 해외 대학원에 재학 중인 27세 A씨(남)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수도권 수준의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면 비수도권에 거주할 의사가 있다”며 “쇼핑몰, 영화관, 스포츠 등 소비와 여가생활이 가능한 도심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만 있다면 복잡하고 경쟁이 치열한 수도권에서 꼭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2030 세대가 살고 싶어하는 도시는 교
  • 티몬·위메프,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 동참…“최대 10만원 할인” 티몬과 위메프는 ‘2024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에 동참한다고 28일 밝혔다. 티몬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숙박세일 페스타’를 오픈하고 지역관광 활성화에 동참한다. 먼저 오는 30일까지 ‘지역특별기획전’을 실시하고 12개 비수도권 지역 7만원 티몬과 위메프는 ‘2024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에 동참한다고 28일 밝혔다. 티몬은
  • 티몬·위메프, '2024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동참 큐텐 그룹 산하 티몬과 위메프는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2024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이하 숙박세일 페스타)’에 동참한다고 28일 밝혔다.우선 티몬은 이날부터 30일까지 ‘지역특별기획전’을 실시하고 12개 비수도권 지역의 7만원 이상 숙박상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한 ▲‘5만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6월3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본편’에
  • “中企 절반이 수도권인데 자금 지원은 40%만”...정책자금 분배 살펴본다 정부가 비수도권에 몰린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구조를 다시 살펴본다. 전체 중소기업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 몰린 상황에서 합리적인 중장기 자금 배정 비중을 도출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최근 ‘성과 중심 정책자금 운용방향 수립을 위 정부가 비수도권에 몰린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구조를 다시 살펴본다. 전체 중소기업 절반
  • 비수도권 의대 지역인재전형 2000명 육박…올해보다 77% 증가 2025학년도 대입 전형에서 비수도권 의과대학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이 기존의 두 배에 육박하는 1900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대학가에 따르면 2025학년도 대입전형에서 비수도권 26개 의대 중 24곳이 1801명을 지역인재전형으로 모집할 예정인 것으로 2025학년도 대입 전형에서 비수도권 의과대학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이 기존의 두 배에 육박
  • 전력 시장 대수술 “시장이 가격 결정...발전소·수요지 일원화 유도” 산업통상자원부가 22일 개최한 ‘제31차에너지위원회’의 핵심 안건은 △전력시장 제도개선 방향 △재생에너지 해외진출 지원 방안 △이산화탄소포집저장(CCS) 산업육성 전략으로 요약된다. 현재 전력 시장은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증가로 전력 수급 상황을 예측하기 어려워졌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2일 개최한 ‘제31차에너지위원회’의 핵심 안건은 △전력시장 제도개선
  • 서울 아파트 '사자' 짙어졌다…주택매매심리지수 4개월 연속 ↑ 아시아투데이 김다빈 기자 = 서울의 주택매매시장에서 아파트를 구입하려는 수요자 매수 심리가 더 강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지난 달 서울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8.0으로 전월보다 5.3포인트 상승했다. 서울 소비심리지수는 지난해 12월 99.6까지 떨어졌으나, 올해 1월 올라 4월까지
  • 재건축 규제 완화 제동·금리 인하 불투명…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 2.0p↓ 총선 후 재건축 규제 완화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금리 인하 시점이 불투명해지면서 주택사업 경기 전망이 악화됐다. 15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달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한 달 전 대비 2.0p 하락한 74.1로 나타났다. 주산연 관계자는 “총선 이후 정부가 추진하는 재건축 및 다주택자에 대한 세금 규제 완화를
  • 부산서 사전투표한 윤석열 대통령이 오후엔 차로 25분 거리에 있는 '이곳' 방문해 7000억 지원을 굳게 약속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부산대병원에 7000억원 지원을 약속했다.앞서 5일 오전 부산에서 사전투표를 마친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부산대병원에서 권역외상센터에서 의료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윤 대통령이 투표한 부산 강서구 명지1동 행정복지센터와는 차로 약 25분 거리다.먼저 윤 대통령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부산 의료 인프라가 튼튼해야 한다며 "병동 신축 비용 전액
  • 올해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70억5000만 달러 달성…역대 최대 신고금액 경신 제조업 투자가 전년比 99.2%↑…비수도권 투자도 63.9% 증가 어려운 세계경제 여건 속 투자 거점으로서 한국 위상 재확인 올해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신고기준 금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5.1% 늘어난 70억5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1분기 최대 실적을 뛰어넘었다. 제조업 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99.2% 늘어났고 비수도권 투자도 63.9%나
  • 의료계 "증원배분, 협박과 겁박으로 정치적 이득 얻으려는 수작"(종합) 의대 교수들 "배정 철회하라…비수도권 집중배정 정치구호 불과" 대한의학회·26개 전문학회 "정부는 모든 조치 철회하고 대화·협상하라" 의대생들 "해부 실습도 제대로 못할 것…휴학계 수리 요구" 의대 증원 관련 국무총리 대국민담화 지켜보는 시민들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정부가 의대 증원 배분 발표를 한 20일 대구 한 대학병원 수술실 앞에서 시민들
  • 지방국립대, '인서울' 의대보다 커져…최대 수혜자는 '충북대'(종합) "지방국립대 병원, '빅5' 수준으로 키울 것"…비수도권 의대, 비중 70% 넘어서 비수도권 국립대, 2∼4배 증원…'경인권' 정원 2.7배 늘어 의대들 반발 "오전·오후반 수업하라는 건가"…배분 심사 '깜깜이' 논란도 지난달 19일 오후 한 학생이 서울의 한 대학 의과대학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 “의대 2천명 증원…비수도권 1천 639명·경인권 361명 확정” 한덕수 총리는 의대 정원 2천명 증원은 최소한의 숫자로, 교육 여건은 충분히 수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의대 증원은 의료 개혁을 위한 필수 조건일 뿐 충분조건은 아니며, 비수도권과 소규모 의대, 지역 거점병원에 집중적으로 배정할 것이다.
  • [의료대란] 의대 증원 2000명 배분 발표…醫政갈등 새 뇌관 될까 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 =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 2000명에 대한 배분 결과가 20일 공개된다. 다만 전공의와 의대생, 의대교수들까지 사직서 제출을 걸고 나섰고, 개원의들까지 자발적 휴진을 결의하는 가운데 정부가 내년도 입시에 대비 증원분 배분을 강행하면서 이번 정원 배분결과 발표는 새로운 뇌관이 될 전망이다. 19일 정부와 교육계 등에 따르면 증원된
  • 주택사업경기전망 소폭 개선…"건축 규제 완화 기대 영향" 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이달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지난달보다 다소 상승했다. 정부가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시행령을 입법예고하면서 건축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3월 전국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가 2월(64.0) 대비 4.0포인트(p) 상승한 68.0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수치가 기준선인 100을 웃
  • 의대 증원 배정위 오늘 가동…지방국립대 정원 200명으로 늘듯 거점국립대 의대, 서울 주요 대학보다 훨씬 큰 규모 돼 '비수도권 미니 의대' 정원도 100명 수준으로 대폭 늘듯 이달 말 완료 목표…의료계 반발 속 정부, 증원 결정 '굳히기' 제3차 의대정원증원 필수의료패키지 저지를 위한 궐기대회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14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서울시의사회 주최로 열린 제3차 의대정원증원 필수의료
  • 의대교수 사직위기 '고조'…정부, 증원배분 속도 "비수도권 80%" 전공의들 "업무개시 명령 부당"…ILO에 '개입해달라' 요청 정부 "'협상 안하면 환자 생명 위태로워져'식 협상 응할 수 없다" 대학별 정원 결정에 '속도'…'비수도권 80% 배정' 원칙 정해 텅 빈 전공의 전용공간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정부가 서울대 의대 교수회의 집단사직 결정에 우려를 표명하며 교수들의 진료유지 명령 검토 뜻을 밝힌 12일
  • [의료대란]의대 증원, 비수도권大 73%…지역의료기반 확충 기대감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대학들이 정부의 목표치(2000명)을 훌쩍 뛰어넘은 3401명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신청을 한 데에는 의대 정원을 늘릴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라는 판단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의대 증원이 1998년 이후 27년만인데다, 전공의·의대생들의 반발로 향후 추가 증원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교육부가 "이번에 신청하지 않
  • 작년 아파트 청약시장서 전용 85㎡ 이하 중소형 평형 인기 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작년 아파트 청약시장에서 전용면적 60㎡ 초과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가 가장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지난해 면적별 1순위 청약자 수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수도권 전용 6
  • 수도권 인구, 비수도권보다 70만명 더 많다…역대 최대 2019년 추월 후 격차 계속 벌어져…"기업·일자리 집중 탓" '14년∼'23년 수도권 및 비수도권 인구수 및 비중 [행정안전부 제공. 재배포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수도권 집중 현상이 갈수록 심해지면서 수도권과 비수도권 인구
  • 교대·지방대의 몰락…수시 정원 40%도 못 채운 대학 속출했다(종합) 서울교대 미충원율 80%…경북 한 대학은 90% 미충원 수시모집 14% 미충원…'서울 3% vs 비수도권 19%' 양극화 정시 지원전략 기록하는 학부모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학령인구 절벽' 등의 영향으로 올
  • 소청과 전공의, 정원 4분의 1만 확보…비수도권은 12%만 채워 내년 레지던트 전기모집 결과…응급의학과·산부인과 인력난 심화 전체 확보율은 작년 대비 소폭 증가…비수도권 선발인원 늘어 '소아과 오픈런' 없어질까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정부가 지방 국립대를 중심으로 지역·필수의료 강화 관련 혁신전략을 발표
  • 20대 여성 10명 중 7명…"꼭 결혼해야 하나요" 결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20~30대 청년들이 2008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거와 무자녀에 대한 태도는 최근 5년간 부정적 인식보다 긍정적 인식이 더 높아졌다. 코로나19 이후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여가시간 보내는 비중은 2

함께 볼만한 뉴스

  • 1
    “할부지 왔다” 에버랜드 강철원 주키퍼, 3개월 만에 푸바오 재회

    캐시뷰

  • 2
    슈퍼스타들만 산다는 마을, 어떠한 모습일까?

    캐시뷰

  • 3
    NCT 재현, 주연작으로 BIFAN 레드카펫 참석 “첫 영화제, 감회 새롭다”

    캐시뷰

  • 4
    이영지, 도경수와 뽀뽀신 비하인드 “내가 거절하면 무례…” (‘더 시즌즈’)

    캐시뷰

  • 5
    ‘횹사마’ 채종협, 교복 모습 공개…그 자체로 첫사랑 소환 (우연일까?)

    캐시뷰

금주 BEST 인기글

  • 인싸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홍대 맛집 BEST5
  • 짙은 불향과 고슬고슬한 식감까지 제대로, 볶음밥 맛집 BEST5
  • 에어비앤비 예약 금지령 내린 이 나라, 정체는?
  • 호텔로 탈바꿈한 역사적인 공간 3
  • 삼성전자, 갤럭시 S25 울트라에 둥근 모서리 적용할까
  • LG 스타일러 vs 삼성 에어드레서, 뭐가 다르지?
  • 원플러스 에이스 3 프로, ‘글래이셔 배터리’ 사용해 성능 높였다
  • 오픈 AI, GPT-4o ‘AI 음성 기능’ 출시 미뤘다…이유는?
  • [알고듣자]<6>컴퓨터로 음악 감상하면 스마트폰보다 좋을까?
  • [IT 잡학다식] 장마철 필수 ‘에어컨 제습 모드-제습기’, 차이는?
  • 비운의 클라우드 엑박 ‘키스톤’, 이런 기기였다
  • 서피스 듀오 3가 나왔다면 이런 모습일까

지금 뜨는 뉴스

  • 1
    이제훈과 구교환의 경계

    이슈 

  • 2
    2002 월드컵 4강 신화 영웅이 택시기사를 하는 이유...

    스포츠 

  • 3
    “속!았!다!”→호날두에게 직격탄 날린 기자→“이 딴 것이 260만원이라니…”공개적으로 '비추'

    스포츠 

  • 4
    나·원·한 만난 윤 대통령, 공평하게 세 사람 모두와 '악수만'

    AI 추천 

  • 5
    “힘 못쓰는 현대차…” 그랜저, 쏘나타, 싼타페가 있는데도 겨우 이 정도?

    AI 추천 

to th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