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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에 "당신만 보여" 박정현 교총회장, 성 비위 논란 '일파만파'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박정현 신임 회장의 성 비위 논란이 커지고 있다. 앞서 박 회장은 10여년 전 품위유지위반 징계를 받은 것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지만 11년 전 제자에게 보낸 편지가 공개돼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제자가 아닌 '애인'에게 할 법한 내용들이 다수 담겨, 박 회장의 사퇴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6일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