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 게 픽업트럭?’.. 물 닿자 부식 된 사이버트럭, 차주들 난리 났죠출시를 거듭 미루다가 작년 11월에 출시한 사이버트럭의 소수 물량이 고객에게 인도되었으나 벌써부터 품질 논란에 휩싸였다. 각진 차체 라인과 견고한 모습으로 총알도 버틸 수 있다고 홍보해 왔으나 정작 빗물에도 녹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함께 볼만한 뉴스
1
“인생 참 파란만장하구나”.. 전성기 때 CF만 50여 개 찍던 여가수, 그녀의 반전 근황 소식
캐시뷰
2
[與당권주자 인터뷰] 원희룡 “巨野 의도는 탄핵·조기대선…쓴소리 하는 대표 되겠다”
캐시뷰
3
“I am back”…주전제외-대표 탈락 ’충격의 연속‘ 1억 파운드 MF→근육질 몸매 자랑하며 조기 컴백 선언→팬들도 부활 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