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사찰음식 Archives - 캐시뷰

#사찰음식 (4 Posts)

  • 사찰음식 전문조리사 자격자 22명 나왔다...총 482명 배출 아시아투데이 황의중 기자 =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하 문화사업단)은 전날 서울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 3층 화엄실에서 사찰음식 전문조리사 자격 시험 합격자 22명을 대상으로 '제14회 사찰음식 전문조리사 자격증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자격 시험에는 총 49명이 응시했으며 22명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자격 취득자는 3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 [렛츠고 바캉스] 서핑·계곡 트레킹...휴대폰 없이 하루 보내기 아시아투데이 황의중 기자 = 뜨거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통 사찰 속에서 나를 찾고 힐링하는 특별한 템플스테이가 마련됐다. 바닷가에서 서핑과 백두대간 트레킹, 사찰음식 체험, 휴대폰 없는 시간 보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일상에 지친 이들을 기다린다. 00일 템플스테이를 주관하는 한국불교문화사업단에 따르면 양양 낙산사는 양양 서피비치와 업무협약을 맺고 올해
  • '집밥 같은 공짜 사찰음식 준다' 조계종 청년밥심 사업 시작 아시아투데이 황의중 기자 = "연화사에서 같이 밥을 먹었던 학생이 '나물 반찬이 많아서 어머니가 해준 집밥 같아요'라고 제게 얘기한 것이 이번 일을 하게 된 계기였다. 일을 시작하기 전에 교회에서 하는 무료 식당과 신부님이 하는 곳 등 참고될 만한 곳은 다 다녀봤다."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하 재단) 대표이사 묘장스님은 '청년밥심(心)' 사업을 추진한 배경을
  • 세계적 요리사 에릭 리퍼트, 천진암 등서 사찰음식 탐구 아시아투데이 황의중 기자 = 세계적인 요리사 에릭 리퍼트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의 방한 일정을 마쳤다. 이번 방한은 한국의 불교문화와 사상이 녹아 있는 사찰음식을 집중 탐구하기 위한 것으로, 에릭 리퍼트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과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일선 사찰 등을 방문해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사찰음식 문화를 경험했다. 24일 불교문화사업단에

함께 볼만한 뉴스

  • 1
    “할부지 왔다” 에버랜드 강철원 주키퍼, 3개월 만에 푸바오 재회

    캐시뷰

  • 2
    슈퍼스타들만 산다는 마을, 어떠한 모습일까?

    캐시뷰

  • 3
    NCT 재현, 주연작으로 BIFAN 레드카펫 참석 “첫 영화제, 감회 새롭다”

    캐시뷰

  • 4
    이영지, 도경수와 뽀뽀신 비하인드 “내가 거절하면 무례…” (‘더 시즌즈’)

    캐시뷰

  • 5
    ‘횹사마’ 채종협, 교복 모습 공개…그 자체로 첫사랑 소환 (우연일까?)

    캐시뷰

금주 BEST 인기글

  • 인싸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홍대 맛집 BEST5
  • 짙은 불향과 고슬고슬한 식감까지 제대로, 볶음밥 맛집 BEST5
  • 에어비앤비 예약 금지령 내린 이 나라, 정체는?
  • 호텔로 탈바꿈한 역사적인 공간 3
  • 삼성전자, 갤럭시 S25 울트라에 둥근 모서리 적용할까
  • LG 스타일러 vs 삼성 에어드레서, 뭐가 다르지?
  • 원플러스 에이스 3 프로, ‘글래이셔 배터리’ 사용해 성능 높였다
  • 오픈 AI, GPT-4o ‘AI 음성 기능’ 출시 미뤘다…이유는?
  • [알고듣자]<6>컴퓨터로 음악 감상하면 스마트폰보다 좋을까?
  • [IT 잡학다식] 장마철 필수 ‘에어컨 제습 모드-제습기’, 차이는?
  • 비운의 클라우드 엑박 ‘키스톤’, 이런 기기였다
  • 서피스 듀오 3가 나왔다면 이런 모습일까

지금 뜨는 뉴스

  • 1
    이제훈과 구교환의 경계

    이슈 

  • 2
    2002 월드컵 4강 신화 영웅이 택시기사를 하는 이유...

    스포츠 

  • 3
    “속!았!다!”→호날두에게 직격탄 날린 기자→“이 딴 것이 260만원이라니…”공개적으로 '비추'

    스포츠 

  • 4
    나·원·한 만난 윤 대통령, 공평하게 세 사람 모두와 '악수만'

    AI 추천 

  • 5
    “힘 못쓰는 현대차…” 그랜저, 쏘나타, 싼타페가 있는데도 겨우 이 정도?

    AI 추천 

to th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