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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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모집 끝에 겨우 구한 '연봉 3억 의사'가 말하는 진짜 현실 ‘시골 의사’가 겪는 상황이 구체적으로 전해졌다. 22일 중앙일보는 경남 산청군 보건의료원(이하 산청의료원) 유재등(69) 내과 과장 스토리를 보도했다. 유 과장은 지난 6월 12일부터 산청의료원에 출근했다. 2년 계약이며 1년 단위로 연장 가능하다. 하루 8시간씩 주 5일 근무다. 연봉은 세전 3억 6000만 원이다. 유 과장의 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