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으로 그룹 탈퇴한 여자 아이돌, ‘유튜브’ 개설하더니… (+근황)'학폭 논란'으로 그룹 (여자)아이들을 탈퇴한 가수 서수진이 유튜브로 새로운 근황을 전했다.최근 서수진은 유튜브 채널 'SOOJIN'에 '[수탱로그] 수진(SOOJIN) 아가씨 활동 VLOG | 아직 낯가리는 중'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학폭 논란' 딛고 2년 만에 컴백하는 수진, 복귀 성공할까 [N초점](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학폭 가해자 의혹'이 불거졌던 걸그룹 (여자)아이들 출신 서수진이 솔로 가수 수진으로 컴백한다. 아직 해당 의혹이 말끔하지 않은 상황. 그는 가요계 복귀에 성공할 수 있을까. 지난달 신생기획사 BRD엔터테인먼트와 전속
'학폭 꼬리표' 달고 복귀 시동 거는 서수진·황영웅...셀프 면죄부 통할까그룹 (여자)아이들 출신 서수진부터 가수 황영웅까지.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였던 스타들이 컴백을 선언한 가운데 대중은 여전히 이들의 복귀를 달갑게 보지 않는 모양새다. 먼저 지난 16일 가요계에 따르면 서수진은 최근 신생기획사 BRD 커뮤니케이션즈와 계약을 체결하고 솔로 데뷔를 준비 중이다. 서수진의 공식 활동은 학폭 논란 이후 2년 8개월여만이다. 서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