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김호중, 구속영장 청구…막힌 활동길에도 "공연 강행"[종합][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경찰이 음주 뺑소니를 시인한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2일 오전 김호중과 소속사 대표이자 김호중 친척형 이모 씨, 본부장 전모 씨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호중은 특가법(도주치상, 위험운전치상)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소속사 대표 이모 씨의 경우 운전자
김건희 여사에게 300만 원짜리 '디올백' 건넨 최재영 목사가 조사받으러 들어가기 전, 큰 소리로 한 마디 외쳤다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김 여사에게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를 불러 조사에 착수했다.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김승호)는 13일 아침 청탁금지법 위반·주거침입·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최 목사를 불러 조사했다. 이날 아침 9시18분께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청사 앞에 등장한 최 목사는 “사건의 본질은 디올(디오르)백
이선균 사망에 분노 폭발한 전 장관…검찰·경찰에 팩폭 날렸다27일 마약 투약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던 배우 이선균이 차 안에서 숨진 채로 발견되면서 연예계를 비롯 정계에도 파장이 일었다. 이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깊이 감정이입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처음이 아니었다…검찰 조사 후 극단적 선택한 사람 누가 있냐면최근 마약 투약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던 배우 이선균이 27일 차 안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그동안 억울함을 호소한 이 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벌이자 일각에서는 검찰의 조사 때문이라는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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