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35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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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닮아서 떴다가 국민의힘으로 들어간 여성 '직업' EBS 김태희가 정계에 발을 들였다. 국민의힘은 영어강사 레이나를 인재로 영입하며 교육 정책 개발에 큰 기대를 표명했다. 레이나는 독학과 EBS 방송을 통해 최고의 영어 학습을 이룩한 인재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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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 정권심판론 vs 이재명 심판론 구도로 【투데이신문 한정욱 기자】 내년 정치권의 가장 큰 이벤트는 총선이다. 국회의원 총선거는 여야는 물론 정권의 운명과도 맞물린다. 만약 내년에도 여소야대 정국이 펼쳐진다면 윤석열 정부는 힘든 시간을 계속 보내야 하겠지만 여대야소가 된다면 정권은 안정이 되면서 윤석열 정부의 정책은 막힘없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이유로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여야의 신경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