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 새 파트너로 '이 선수' 고려 중이다토트넘이 선덜랜드의 조브 벨링엄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해졌다. 조브 벨링엄은 장래가 촉망되는 미드필더로 평가받고 있으며, 그의 영입은 토트넘에게 전략적 이점을 줄 수 있다. 선덜랜드는 그를 판매하려는 의향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구단들도 그의
'주드 벨링엄 동생' 조브 벨링엄, EPL 여러 팀이 영입 계획[스포츠투데이 강태구 인턴기자]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의 동생 조브 벨링엄(선덜랜드 AFC)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팀들에 대한 여러 러브콜을 받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31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크리스털 팰리스는 이번 여름 최우선 타깃 중 하나인 조브 벨링엄을 영입하기 위해 협상 중이다"라며 "
백승호 데려온 버밍엄 모브레이 감독, 건강 문제로 6∼8주 휴식토니 모브레이 버밍엄 시티 감독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전북 현대에서 뛰던 미드필더 백승호를 버밍엄 시티(잉글랜드)로 데려온 토니 모브레이 감독이 건강상 문제로 길게는 두 달가량 지휘봉을 놓는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리그) 버밍엄 시티는 19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