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지, ISSF 윈헨 사격 월드컵 25m 권총 동메달…세계 1위 양지인 7위▲ 김예지(사진: 연합뉴스)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사격 여자 25m 권총 세계기록 보유자 김예지(임실군청)가 한 달 만에 국제사격연맹(ISSF) 월드컵에서 메달을 추가했다. 김예지는 4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2024 ISSF 뮌헨 월드컵 여자 25m 권총 결선에서 35점을 쏴 3위에 올랐다. 본선에서 588점을 기록해 전체 2위로 결선에 진출
“플랭크를 4시간 30분이나?”… 캐나다 58세 여성 기네스 신기록58세 캐나다 여성이 플랭크 최장 시간 기록을 경신해 화제다. 4시간 30분을 버티며 플랭크 오래 버티기 여자 부문 신기록을 세웠다. 지난달 27일 기네스 세계기록에 따르면, 캐나다 출신의 도나진 와일드는 4시간30분11초로 여성 플랭크 최장 기록을 세웠다. 이는 다른 58세 캐나다 여성이 플랭크 최장 시간 기록을 경신해 화제다. 4시간 30분을 버티며 플
'꿈의 서브 2'에 도전하던 마라톤 세계기록 보유자 키프텀 사망(종합)케냐에서 차 사고로 숨져…2시간00분35초의 세계기록 보유 세상을 떠난 키프텀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남자 마라톤 세계기록 보유자인 켈빈 키프텀(케냐)이 교통사고로 숨졌다고 AP, AFP 등 주요 외신이 12일(한
리막 네베라, 후진 최고속도 275km/h로 기네스 세계 기록 달성부가티 리막(Bugatti Rimac)의 전기 하이퍼카 네베라(Nevera)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역방향 주행 자동차가 됐다. 7일(현지시간) 외신은 리박 네베라가 독일 자동차 테스트 시설에서 후진 시속 275.74km를 주행하면서···
제일 큰 양파 한 개가 무려 9㎏…거대 채소 경진대회 '눈길'정원사가 직접 재배한 9kg에 달하는 거대한 양파가 '가장 무거운 양파'라는 타이틀을 갖게 됐다. 18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면 해로게이트 플라워 쇼에서 열린 '거대 채소 경진대회'에서 무게 8.97kg의 양파가 이전 기록인 8.4kg를 넘어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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