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미경, ‘수사반장 1958’ 합류… 금요일 첫방16일 소속사 디퍼런트컴퍼니는 “차미경이 MBC 새 금토극 '수사반장 1958'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라고 밝혔다. '수사반장 1958'은 한국형 수사물의 역사를 쓴 '수사반장' 프리퀄로, 박영한 형사가 서울에 부임한 1958년을 배경으로 시작된다.
함께 볼만한 뉴스
1
“아내에게 너무 고맙다” … 아버지가 미워 장례식장도 가지 않은 배우의 감동 사연
캐시뷰
2
나영석 PD와 김태호 PD의 예능이 동시간대(!)에 편성 나고야 말았고, 한 치 앞도 모를 경쟁 속에서 먼저 웃은 건 ‘이 사람’이다
캐시뷰
3
100만 명 돌파 가능할까?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 요구 국민청원 동의자 수에 눈이 동그래지고 국회 사이트 접속은 폭주하고 있다
캐시뷰
4
“나 돈 충분히 많은데? 조용한 여름 보낼 것”…’맨시티 부주장’ KDB, 사우디행 이적설 직접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