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억’ 노량진 최연소 사장 된 20대 여성, 매출 비결은 바로…노량진 수산시장 최연소 사장이 화제다.지난 1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최연소 사장인 29살 유한나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1994년생인 유한나는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가장 어린 사장으로, 5년 전
함께 볼만한 뉴스
1
“외국인은 철학 입힐 시간이 부족하다”…스스로 5개월 낭비한 축구협회가 할 소리인가
캐시뷰
2
“리버풀 최고 전설이 어쩌다…중동화 다됐네!”…나의 꿈은 메시를 사우디로 데려오는 것…
캐시뷰
3
김민재 뮌헨 남는다…”인터밀란 이적설 사실 아냐, 올여름 떠날 일 없을 것”
캐시뷰
4
“SNS서 본 ”이것’ 꼭 먹어야만 해” 난리더니…하루 만에 20만개 동난 ‘이것’의 정체
캐시뷰
5
“가정부 7명, 방 10개” … 재벌 며느리 되고 호화로운 삶 사는 여배우의 어마어마한 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