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량-증가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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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1분기 영업손실 312억 '적자전환'… "영업비용 증가" 매출 1조 6330억… 전년比 12.1% 증가 아시아나항공은 1분기 매출액 1조 6330억원, 영업손실 312억원, 당기순손실 1744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은 국제 여객 수요를 바탕으로 여객노선 공급을 지속 확대해 2024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했다. 역대 1분기 중 최대 매출 기록이다. 반면 공급 및 수송량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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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역대 1분기 중 최대 매출…영업손실은 감가상각비 영향 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아시아나항공은 올 1분기 별도기준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12.1% 증가한 1조6330억원,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해 312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은 역대 1분기 중 최대 기록이지만 영업손실을 냈다. 회사 측은 공급 및 수송량 증가 등에 따른 영업비용 증가와 환율상승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전년대비 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