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디슨 키스, 11개월 만에 WTA투어 제패…스트라스부르 인터내셔널 정상▲ 매디슨 키스(사진: 스트라스부르 인터내셔널 SNS 캡쳐)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매디슨 키스(미국)가 11개월 만에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를 제패했다. 키스는 26일(한국시간)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에서 열린 WTA투어 500시리즈 스트라스부르 인터내셔널 단식 결승에서 다니엘 콜린스(미국)에 72분 만에 세트 스코어 2-0(6-1, 6-2) 완승을
[오피셜] 황의조 커리어 꼬였지만…리그앙 전설 5인 선정 "아시아 축구계 스타, 한국에 중요한 공격수"[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황의조(31)의 프리미어리그 도전이 물거품이 될 위기다. 지난해 말엔 사생활 이슈까지 터져 잠정적으로 국가대표 자격까지 박탈됐다. 잘 나가던 커리어가 꼬였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노팅엄 포레스트 이적 후 험난한 길을 걷고
AG 금·A매치 데뷔골·PSG 데뷔골…'최고의 10월' 보내고 있는 이강인[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최고의 10월을 보내고 있다. 이강인은 26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3-202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F조 3차전 AC밀란(이탈리
함께 볼만한 뉴스
1
“소방관들 안전한 회복 돕는다”… 현대차그룹, ‘사륙, 사칠’ 영상 속 수소전기차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