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시승영상 Archives - 캐시뷰

#시승영상 (19 Posts)

  • [시승기]내가 이 차를 왜 이제서야 타봤지…? I G90 3.5T 일렉트릭 슈퍼차저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제일 비싼 차량, 제네시스 G90의 3.5T 일렉트릭 슈퍼차저를 시승했습니다. 재력뿐만 아닌 주변의 시선을 신경써야 하는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들이 타고다닌다는 의미에서 ‘찐부자’들이 타는 차라는 이야기가 있는 G90. 시승해보니 단순히 사회적 지위가 이 차를 선택하는 기준은 아닌 듯 합니다. 이 차 정말 좋거든요. #G90 #제네시스
  • [시승기]오토 파일럿 원툴? 오토 파일럿은 맘에 안 들던데? I 테슬라 모델3 하이랜드 RWD 모델3의 부분 변경 모델인 하이랜드 RWD를 시승했습니다. 지난 번 서울-안면도 왕복 주행을 통해 400km 이상 주행하면서 느껴봤는데요, 결론적으로는 테슬라의 약진이 무서운 시승이었습니다. #테슬라 #모델3 #RWD ※ 이 콘텐츠는 테슬라 코리아의 시승 차량으로 제작됐습니다. 이전 영상 요악 오토파일럿 성능 파워트레인 및 NVH 승차감 및 하체 성능 총평
  • [시승기]이 시국에 디젤 괜찮을까? I BMW X5 LCI 30d 최초 시승 영상 ※이 콘텐츠는 바바리안 모터스 BMW 고양 전시장에서 제공한 시승 차량으로 제작됐습니다. – BMW 차량 문의 : 바바리안 모터스 BMW 고양 전시장 노희성 팀장_010-2367-0333 BMW X5의 부분 변경 30d 모델을 타봤습니다. 모두가 친환경을 부르짖는 이때 디젤 승용차는 찬밥 신세를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 아직 디젤을 선호하시고 구매를 염
  • GLE는 5인승을 추천하는 이유 #GLE #벤츠 #시승기 #Shorts #벤츠 #GLE
  • [시승기]내가 알던 스타리아가 맞나…? I 스타리아 라운지 하이브리드 7인승 스타리아가 24년형으로 연식 변경을 진행하며 하이브리드를 출시했습니다. 파워트레인은 지난 해 출시한 카니발 하이브리드와 동일합니다. 지난 해 시승했던 스타리아 디젤을 생각해보면 아예 다른 차입니다. 특히 NVH의 수준이 훨씬 좋아져 의전용으로도 괜찮아 보입니다. 다만 디젤 대비 낮은 토크와 6단 자동변속기의 적용은 투어러 모델이나 카고 모델로 운용하기에 적
  • 승차감을 아트의 경지까지 끌어올린 차 #shorts #BMW #i7
  • [시승기]그런데 내년에 10살임 I 아우디 Q7 55TFSI 아우디 Q7의 가솔린 모델 55TFSI를 시승했습니다. 현행 Q7은 2세대의 부분 변경 모델입니다. 2015년 2세대가 처음 등장했지만 올해 초 2차 부분 변경이 공개되며 아직 풀체인지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그 2차 부분 변경 모델이 올 하반기 국내에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살만한 모델인지 한 번 시승해봤습니다. #아우디 #Q
  • [시승기]너무 맛있어서 2억 원 모으러 갑니다 I i7 xDrive60 M Spt ※이 콘텐츠는 바바리안 모터스 BMW 고양 전시장에서 제공한 시승 차량으로 제작됐습니다. – BMW 차량 문의 : 바바리안 모터스 BMW 고양 전시장 노희성 팀장_010-2367-0333 BMW의 플래그십 7시리즈, 그 중에서도 순수 전기차 모델인 i7 xDrive60 M스포츠를 시승했습니다. 쇼퍼 드리븐카 시장에서 항상 S클래스의 그림자에 가려졌던 7시리
  • [시승기]E클래스보다 더 좋은데…? I 벤츠 CLE450 4MATIC 메르세데스 벤츠의 새로운 쿠페 모델, CLE를 시승했습니다. CLE는 기존의 C클래스 쿠페와 E클래스 쿠페를 합한 모델입니다. 그중에서도 직렬6기통 엔진이 탑재된 CLE450 4MATIC 모델을 타봤는데요 짧은 시승이긴 했지만 수다스러운 MBUX의 음성 인식을 제외한다면 단점을 찾아보기 힘든 잘 만든 차였습니다. #벤츠 #CLE #시승기 ※ 이 콘텐츠는 메
  • [시승기]오프로드는 관심 없지만 랭글러는 갖고 싶은 이들에게 I 랭글러 사하라 부분변경을 진행한 지프 랭글러를 시승했습니다. 시승한 모델은 사하라로 루비콘 대비 도심 주행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프로드에는 관심 없지만 랭글러는 사고 싶은 이들이 관심을 가질 법한 차량인데요, 랭글러 사하라를 타면서 이런 분들께서 꼭 알아야 될 부분을 찾아봤습니다. #랭글러 #사하라 #시승기 ※ 이 콘텐츠는 스텔란티스 코리아의 시승 차량으
  • [시승기] 20대 때는 무시했던 E클래스의 매력… I 벤츠 E300 4MATIC 신형 벤츠 E클래스를 시승해봤습니다. 시승하는 모델은 4기통 2.0ℓ 엔진을 탑재한 E300 4MATIC입니다. 약 10년 전, 20대 중반 때만 해도 사실 E클래스의 매력을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30대 중반이 된 지금, 이제는 E클래스의 매력이 눈에 띄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E클래스 #벤츠 #시승기 ※ 이 콘텐츠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 [시승기]수입산 동급 세단보다 '월등히' 좋은 부분도 있습니다 I 부분변경 G80 3.5T AWD 페이스리프트를 진행한 G80 3.5T AWD 모델을 시승했습니다. 사실 G80은 월간 판매율 1위를 차지한 적이 있을 정도로 우리나라 도로 위에서 자주 만날 수 있는 모델입니다. 그렇기에 언뜻 ‘쉬운 차’로 생각할 수 있지만 수입산 동급 세단과 비교해
  • [시승기]그런데 북극 한파를 곁들인 I 카니발 하이브리드 9인승 카니발 하이브리드 9인승 모델을 시승했습니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모델이라면 장거리 시승을 해봐야겠죠. 서울에서 강원도 고성을 왕복하는 약 440km를 주행했습니다. 그런데 하필 촬영 날 -10도 이상 오르지 않는 북극 한파가 휘몰아쳤습니다. 연비에
  • [시승기]탄탄하다? 부드럽다? 헷갈리는 승차감 I 볼보 XC90 B6 볼보 XC90 B6를 시승했습니다. 프리미엄 브랜드의 미드 사이즈 SUV라는 박 터지는 시장에서 XC90은 무려 출시한지 9년 차를 맞이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예인, 셀럽들이 가정을 꾸리고 많이 선택하는 차 중 하나인데요, 과연 이 차에 어떤
  • [시승기]하지만 2.0이 잘 어울릴 분도 있습니다 I 더 뉴 K5 2.0 가솔린 부분변경을 진행한 더 뉴 K5의 2.0 자연흡기 모델을 시승했습니다. 과거 중형 세단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2.0 자연흡기가 국룰처럼 여겨졌지만 1.6ℓ 터보, 2.0 하이브리드 등 대안이 많아진 요즘에는 2.0 자연흡기의 판매 비중이 예전만큼 높지
  • [시승기]별로일 것 같다는 편견 가지고 탔다가 반성한 차 I XM3 1.6 GTe 르노코리아의 XM3 1.6 GTe 모델을 시승했습니다. 1.6ℓ 자연흡기 엔진에 CVT 미션 조합은 이전 르노 코리아의 엔트리 모델인 SM3를 생각나게 만듭니다. 그래서 괜히 별로일 것 같다는 편견을 가지고 탔다가 반성하게 됐습니다. 동력 성능은 다소
  • [시승기]7단 DCT 그대로 이어진 페이스리프트 1.6 가솔린 터보 모델은 어떨까? I 더 뉴 투싼 1.6 가솔린 터보 2륜구동 투싼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시승했습니다. 시승 차량의 사양은 1.6ℓ 가솔린 터보 엔진과 7단 DCT가 결합된 모델로 4륜구동은 포함되지 않는 전륜구동 모델이었습니다. 현대차 모델 중에서 가장 잘 나가는 SUV모델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정체성 부분에서 아
  • [시승기]장점과 단점이 극명한 차 I 혼다 파일럿 혼다의 준대형SUV 파일럿을 시승했습니다. V6 3.5ℓ 자연흡기 엔진은 다분히 미국스러우면서도 친환경이 대세인 지금의 상황을 봤을 때는 올드스쿨의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동급의 하이랜더나 팰리세이드 보다 큰 크기로 성인이 앉을 수 있는 제대로 된 3
  • [시승기]A7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예상 외 사기 캐릭터의 등장 I 아우디 A7 55 TFSI e 올 7월 아우디 A7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A7 55TFSI e 모델이 국내에 론칭했습니다. 최근 출시한 BMW의 5시리즈, 그리고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E클래스 풀체인지 모델로 인해 A6는 상대적으로 노후화에 직면했는데요, 이들과 경쟁할

함께 볼만한 뉴스

  • 1
    통계로 본 증권사 ‘주주환원 기대감’…’NH∙삼성’ 탑픽

    캐시뷰

  • 2
    결국 홍명보 내정…”퍼거슨이 와도 반대할 것” 정몽규 발언 이유 있었다

    캐시뷰

  • 3
    “내 손주들까지 먹고 살 수 있잖아” 돈에 흔들리는 더브라위너…사우디행 급물살

    캐시뷰

  • 4
    ‘이정현 26점’ 한국, 일본에 석패…1승1패 평가전 마무리

    캐시뷰

  • 5
    日 도쿄지사에 현직 고이케 3선 확실…”개혁 추진하겠다” 소감(종합)

    캐시뷰

금주 BEST 인기글

  • 밤마다 참을 수 없는 야식의 유혹, 라면 맛집 BEST5
  • 어른 입 맛의 최고봉! 별미 중의 별미, 홍어 맛집 BEST5
  • [여행+별] 뉴질랜드에선 밤새 고개를 들어야 진짜를 만날 수 있다
  • ‘유네스코 문화재에서 숙박을’…120년 된 궁전 개조한 5성급 호텔 살펴보니
  • 메타 퀘스트 1세대, 앞으로 업데이트 없다
  • 특정 아이폰에만 적용될 iOS18 기능…무엇있나?
  • [폰카홀릭]<7>카메라 앱 설정에 있는 ‘RAW’ 형식, JPG와 다른 점은
  • 아이폰 16부터 ‘AP 급 나누기’ 없어지나?
  • 병균 걱정 없는 ‘로보택시’ 꿈꾸는 테슬라
  • 인텔 애로우 레이크 CPU 벤치마크 유출됐다
  • 삼성전자, 갤럭시 S25 울트라에 둥근 모서리 적용할까
  • LG 스타일러 vs 삼성 에어드레서, 뭐가 다르지?

지금 뜨는 뉴스

  • 1
    "함께 해외로" 韓 SaaS 돕는 외국 클라우드

    경제 

  • 2
    '군살빼기' 팔걷은 카카오, 1년간 계열사 22곳 정리

    경제 

  • 3
    세계로 뻗는 K농산물…부가가치는 '찔끔'

    경제 

  • 4
    “밀키트 천국•고기 파티”…식품특화매장 대변신한 이마트 죽전점[가보니]

    경제 

  • 5
    이가영 "파병 다녀 온 오빠 조언, 힘들 때마다 자신감 찾았다"

    경제 

to th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