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대사 능력 낮은 사람이 과음하면 이 질환 걸릴 확률 확 높아집니다" (연구)알코올 대사 능력이 낮은 사람이 과음하면 심방세동 등 심장질환 위험이 높아진다. 일평균 알코올 섭취량과 심방세동 발생 위험의 상관관계가 밝혀졌으며, 알코올 대사 능력이 낮은 사람은 금주가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심방세동 부정맥, 알코올 대사능력 낮을수록 위험[이모작뉴스 이지훈 기자] 음주 시 알코올 대사능력이 낮은 과음자일수록 심방세동 발생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동안 음주와 심방세동 위험의 상관관계가 명확하게 알려진 바 없었다는 점에서 이번 결과는 의미 있다.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오세일
[헬스S] 당뇨 환자들이 '심방세동' 관리해야 하는 이유당뇨 환자들에게 심방세동을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심방세동은 당뇨 환자에서 부정맥으로 규칙한 맥박과 두근거림, 숨차는 증상을 유발하며 뇌졸중 위험을 높이는 질환이다.이는 최의근·이소령·권순일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와 한경도
고염식vs무염식 50만명, 11년 뒤 누가 더 건강한지 봤더니…무염식이 심혈관계 질환 위험을 20% 가까이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식사에 소금을 전혀 넣지 않은 사람들은 항상 소금을 섭취하는 사람들에 비해 심방세동 발생 확률이 눈에 띄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The post 고염식vs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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