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연하 아내의 깜짝 고백, 결혼한 거 후회… “잘 사는 줄 알았더니”심형탁은 2023년 7월 일본인 여성 히라이 사야와의 결혼으로 새로운 가정을 시작했는데요. 두 사람은 2019년 일본에서의 첫 만남 이후, 4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며 양국에서 화려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는 일본 야마나시현에서 사야의 본
동료 배우 위해서 결혼식 피로연 비용 전부 내줬다는 연예인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서는 한고은 신영수 부부와 심형탁 사야 부부가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훈훈함을 선사했습니다.한고은 신영수 부부는 자택에서 심형탁 사야 부부를 초대하여 따뜻한 환대를 펼쳤으며, 특히
‘일본 기사 1위’ 차지한 한국 배우, 일본 경찰서 간 사연 공개돼…사야의 한마디가 심형탁을 '어질어질'하게 만든다. 이를 들은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화들짝 놀라고. 스튜디오에서 "처갓집에서 조깅을 하다 벌어진 일인데…"라며 당시 경찰서 사건의 전말을 설명하는 심형탁.급기야 심형탁은 그때 경찰서에서 겪었던 상황을